이쳐지지 않는 시의 여운 -- 퀴즈

Kevinx | 2021.08.10 09:57:14 댓글: 6 조회: 77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9874
오늘은 말복입니다.
여름도 다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데 반갑지 않습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면 원치 않은 나이 한살먹어야 하는데 슬픈일이지요

어제 <세월앞에 변치않는 여자나이> 라는 글을 올렸는데..(웃으라고)
일부 여자회원님 웃을 대목이 없다면서 웃지 않다라구요 .. (엉? 왜안웃지 )
웃지 않는 원인 오늘에야 알았어요 . ㅎㅎㅎ
원치 않는 나이 먹는다거 얼마나 슬픈고 억울한 일인지

그럼 퀴즈 나갑니다.
아,이것은 비밀 ... 비밀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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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106
꿈별 (♡.7.♡.165) - 2021/08/10 10:39:04

이거 다 읽고나면 웬쑤댄다? ㅋㅋㅋㅋ

Kevinx (♡.120.♡.106) - 2021/08/10 10:46:29

맞추는 회원님이 없어서 곤혹스러웠는데 ..다행스럽습니다.

위글은 한국의 어느 시인의 글로서 알아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가지고 생각해야 합니다 ㅎㅎ.

꿈별 (♡.7.♡.165) - 2021/08/10 11:09:58

너무 어렵슴다 ㅋㅋㅋ 난이도르 낮춰주쇼 하하

Kevinx (♡.120.♡.106) - 2021/08/10 11:16:36

정심을 맛있게 드세요
오후에 ... 난이도를 낮추던지 해야겠습니다.

노란신호등 (♡.226.♡.55) - 2021/08/10 12:12:48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Kevinx (♡.120.♡.106) - 2021/08/10 13:27:43

ㅎㅎ 동일한 시인이 지은거 맞습니다 .
검색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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