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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쇼 이말에, 내 참다참다..

김택312 | 2021.08.11 22:04:35 댓글: 2 조회: 118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0699
좀 자겟으면 그냥 잘게지,

왜 딱 자기 남편이나,남친하고 말하는 그런어투로..

자기쇼..이러시지?


자기쇼 ..

내같은 색갈은 하기싶은데,여자는 없구,

밤이면 외로운데,달래는 여자는 없이 절루 혼자 하는,

즉 완저이 홀애비들은 저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자극을 받는지 아실련지..


자기쇼..

내 이 말 4월어느 봄날인가?

처음 듣고,술 혼자서 여저이 마셧습니다..

술에취하니,나하고 자자는가 해서리,

여자를 찾느라고,즉 꿈별인지 무스겐지,

좌우간 이여자가 나하고 자자는구나 하는 생각에,

컴을 막 발칵 뒤지박질 햇단데..

이여자가 나의 노트북안에 잇는가 해서리,

그날엔 나의 노트도 고생 햇짐..




제발 여자분들 밤중에,

자기쇼..

이런말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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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180
스와니 (♡.16.♡.162) - 2021/08/11 22:09:46

이분 마이 아프구나 하하하

김택312 (♡.210.♡.180) - 2021/08/11 22:16:33

幸灾乐祸呢?

내 마이 아픈거 아는거 봐서는,

아파본 분이시구마..

아플적에 약이 무스겐지 아시는지?

그보다 갖고 잇을것 같은데,

주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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