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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볶음

뉘썬2뉘썬2 | 2021.08.13 04:45:12 댓글: 0 조회: 81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1103
어제 양꼬치집이 문닫아서 탕수육 못사고 오늘
은 문열어서 탕수육삿다.

가게에 동네떡볶이집 사장이 놀러와서 중국탕
수육 권햇더니 첨 먹어본댄다.

탕수육 원없이 먹다가 떢볶이사장이 가져온 청
양고추볶음에다 밥비벼먹엇는디

와 매운데 이상하게 맛잇엇다.내가원래 매운거
안좋아하는데.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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