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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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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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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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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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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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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743 [단순잡담] 일찍 일낫네 ㅋㅋ |
시크릿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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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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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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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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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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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721 [단순잡담] 하...무섭다.. |
TomiTo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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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크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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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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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누나는 밤중만 되면 울어서 온집식구 노래하고 춤추면서 겨우 재웠다는데, 나는 그냥 엄마 신다리에 올려놓고 들썩들썩 거려주면 씨드드 잠들었담다 ㅋㅋㅋ 자장가 필요없지무...
순둥이~ ㅋㅋ
ㅋㅋㅋㅋㅋ..没怎么让父母操心哈~(^з^)-
엄마 결혼식에 왜 나를 초대 안햇어?
담엔 할게~
ㅋㅋㅋㅋ...그러게말임다..그래도 함 환상이라도 하면 잼있을것 같은데..
자장 자장 우리 지니~
맘마 먹고 잘도 잔다~
ㅋㅋㅋ
ㅋㅋㅋ,,아...좋네요..곡이 어떻게 될가?^^
이거 내 또 불러 올려람다? ㅋㅋ
ㅋㅋㅋㅋ..커이커이야..
이건 가사만 바도 멜로디가 술술 나옴다 ㅋㅋ
이 자장가 들어봣지에?ㅋㅋ 우리때는 다 저게 아닌감?
내 어릴적 기억에 자장가는 북조선 자장가였습니다.
잘 자거라 아가야 내 사랑 아가야 밤은 캄캄 깊어도 잠 잘 자거라...
그렇죠?나도 자장가라는 곡을 들어본적 없어서 더 궁금해졌네요..^^
자장가 못 들어 보셧네..
하하하하하핳...
그럴수 잇겟짐..
그보다 우리 앞으로 서로 문명하게 다툽시다..
욕은 없이..
욕하는 사람들보면,
그 욕처럼 더러워 보이고,
상대 하기 싫어진단말입니다..
즉 나쁜말을 삼가 하시길..
봄란님은 그렇게 저질적인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전 아주 온천한 사람이오..상대방이 안걸면...ㅎㅎ
저두 자장가라면 북조선 자장가가 생각납니다.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거라, 내 사랑 아가야.) 전 우리 애한테도 이 노래를 불러줬어요.
음...그렇군요..생각해보니 울애한테 불러준적없는거 같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