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억울한사연

뉘썬2뉘썬2 | 2021.08.15 14:57:15 댓글: 5 조회: 150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1986
3월12일날 예약햇다가 코로나땜에 잠시 영업중지
한다해서 못갓댓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오늘 예약잡앗는데 분명히 마지막
한번 7만원 남은걸로 알고잇는데 회원비를 다 소진
햇다네요.

3월12일에 못갓는데 간걸로 대잇구 사용한 제품까
지 적혀잇더라구요.그때 코로나땜에 영업 못한다고
해서 다른사람이 관리받은거 잇으면 장부래두 보여
달라니까 보여주더라구요.

혹시 영업 못하게데면 그전날에 전화로 통지한다는
거예요.그래서 3월12일 당날 오후2시 통화기록을
보여줫더니 원장이 할말없는지 시간이 없다면서 얼
굴초음파만 받으라고 방으로 안내하는거엿어요.

원장님 생각엔 내가 무료로 관리받으려고 우기는 사
람으로 알고잇는데 난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아닌데
다만 당황하고 억울해서

휴~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95
김택312 (♡.210.♡.71) - 2021/08/15 15:20:15

필경 사람이 하니깐 오차가 생기겟짐..

너그럽게 생각하시길..


저두 전에 타이 맛사지만 받는데,

엉뚱하게 중식?한식? 그런식이들어 오드라고..

한 십분 해보니 아니드란말이..

그래서 물어보니, 스포츠 한시간이라고 주문 받앗다네..

사람 너무 행배없이 하짐..



그래서 그날은 그냥 스포츠 한시간 햇습니다..


大人大量..

과객 (♡.84.♡.28) - 2021/08/15 15:21:45

상황 파악 너무 못하네요 ㅎㅎㅎ
좀 서툴지 말아봐요 허허허

뉘썬2뉘썬2 (♡.169.♡.95) - 2021/08/16 00:05:28

그전에두 예약할려면 맨날 예약이 찻다하고 정작가보면 빈방이
가득한데.그런사람한테 따런따량하면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난다
고요.

그보다 내가 터무니없이 공짜좋아하는 사람이덴게 기막히짐.

나비청이 (♡.85.♡.176) - 2021/08/15 17:39:00

고객 잡으려면 공짜로 해줘도 모자랄판에
그 원장님 사업할줄 몰라서 그런다 생각하고
咱没必要跟那些人一般见识,토닥토닥 ~

뉘썬2뉘썬2 (♡.169.♡.95) - 2021/08/16 00:11:41

내생각엔 그날 금요일이고 전에 근무하던 직원분이 갑자기 그만둬서
원장님 혼자 관리하다보니 영업중지라고 나한테 거짓말을 한거같아요.
지금은 몇달이 지낫으니까 생각이 안날수잇지.

암튼 그가게 다신못가지.거리두 멀어서 걸어서 30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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