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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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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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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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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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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ㅎㅎ 제 그림 한번 보교. 지금 그레 올레보우.
저만함 그래두 기본공이 있는거지. 좀 범벅이대보여글치.
전 머 개뿔두 못하메슬.
아니..난 못하는게 아니구..
안하는거라구..
그거 해 머하오??ㅎ
그램 잘하는게 머이 있소? ㅎㅎ
저런건 발로 그려도 저것보다 얼매 더 낫지..
아름이는 그래두 립체감으 살렸재. 저누 네모나게 그릴꺼 같은데.
저것두 그림이요?
예술으 모르는구마 휴~ 말말자.
벽에다 똥칠한것 같지 않소?ㅋ
그저 아는게 ㅉㅉㅉ.
나래 제 방에 벽으 사진찍어 올레보우. 좀 구경하교.
내뿔두셔.. ㅋㅋ 칭찬원한다니.. 초피한테서?? 걍 보지말고 입 다물어줬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보지 말고 입 다물라....ㅎㅎ
보면 입 열어도 된다?
잘하던 못하던 충분히 즐겁고.. 행복함... 가치있는거죠.. ㅎㅎ
곱게 생긴 여자들 보면 ,,,감각 무딘건 사실 ㅋㅋ
자원이던 강간이던 씨원하기만 하면 된다 이거요?
남을 강간하면 초피는 행복하다구? 댓다..
야!! 이 돌아!!
내가 지금 닌데다 질문하재야?ㅎㅎ
쵸피야,, 너를 보면 그 유명한 일본말이 생각난다.
身を削って、バカになって、みんなを楽しませる。。
이 머절아..
나는 초불에 가깝다..
나 하나를 불태워 여러분에게 사랑과 희망을 안겨주는...ㅎㅎ
니 구실이나 해라
머
절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