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사람들이 부러운 나날

뉘썬2뉘썬2 | 2021.08.17 02:30:33 댓글: 2 조회: 172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2452
며칠전에 하루에 16시간 일하고 새벽에 집와서
씻고닦고 부침개까지 해먹엇다는.나두참 대단하
지.

여름이 다지나도록 반바지 사러갈 시간도없다.
그래서 어제 칠부바지 입고 출근햇음.
추천 (1)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김택312 (♡.210.♡.71) - 2021/08/17 02:47:11

나의 5부바지 줄가?


그보다 돈을 많이 저축한거 같은데,


내가 가서 꼬실가?


돈 다 가져온단말이.

우빈ol (♡.189.♡.64) - 2021/08/17 07:21:45

잘 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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