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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한테

이쳐지니 | 2021.08.19 08:44:18 댓글: 37 조회: 207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3319
좋은 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또 씁쓸한게..

애교도 없고.. 딸인데두 싹싹하지도 않고

대신 엄마가 지내 쎄서 싸우기전에 저레 항복하고 져주는건 있슴다 ㅋㅋㅋ

나도 엄마가 보고시프넹..


추천 (2) 선물 (0명)
IP: ♡.38.♡.182
꿈별 (♡.235.♡.197) - 2021/08/19 08:45:16

우리둘이 안구 울기쇼 ㅋㅋ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46:11

나는 안울어안울어 ㅋㅋㅋ

꿈별 (♡.235.♡.197) - 2021/08/19 08:47:32

오올 강한 여자 ㅋㅋㅋ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48:40

이게 다 울 엄마탓이란데 하하

펭순이 (♡.235.♡.202) - 2021/08/19 08:46:04

아~오늘은 다 엄마소리해서 같이 엄마복싶네ㅜㅜㅜㅜ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46:34

쓰쌍즈유 마마호~

펭순이 (♡.235.♡.202) - 2021/08/19 08:47:51

유마디하이즈썅콰이뽀~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49:02

리카이 마마디 하이즈~~~

펭순이 (♡.235.♡.202) - 2021/08/19 08:49:46

씽푸쌍뿌료우~맞든가?ㅋㅋ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50:41

딩동댕~~ ㅋㅋㅋ

꿈별 (♡.235.♡.197) - 2021/08/19 08:49:44

오리오리 동동 노랑오리 동동 엄마말을 안듣고 멀리 갔다가 ㅋㅋㅋ

펭순이 (♡.235.♡.202) - 2021/08/19 08:50:10

아이참~글쎄 길을 잃어져ㅋㅋㅋㅋㅋ

황연금 (♡.79.♡.111) - 2021/08/19 08:47:21

난 태도는 엄청 좋은데 말을 죽어라 안듣소 ㅋㅋㅋ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49:28

난 말을 지내 잘 들었던거 같소~ 후회데오 하하

황연금 (♡.79.♡.111) - 2021/08/19 08:53:34

부모말은 존중하되 ㅡ 내 독립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오

내ㅜ인생 내가 살꼬니까 ㅡ 늙은 부모가 날 평생 보다듬어

줄것도 아닌데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58:30

옳소~

전에는 엄마 속상해 할가봐 다 엄마하자는대로 했댓지무ㅋㅋ

날으는병아리 (♡.101.♡.188) - 2021/08/19 08:52:33

여기서 부리는 애교르 엄마한테 한번 해보아라. 생각날 때. 나도 아버지 돌아가고난 후 사랑한단 말 한번 못해본게 후회되더라.

Abi17 (♡.197.♡.3) - 2021/08/19 08:53:25

내말이 여기서는 애교 촬촬~^^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56:18

나르 그랭까??

Abi17 (♡.197.♡.3) - 2021/08/19 09:03:17

그렇지,내 뭐 병아리님보고 애교 촬촬 하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쳐지니 (♡.95.♡.126) - 2021/08/19 09:22:44

ㅋㅋ 내 애교있단 소린 또 듣다 첫소림다

이쳐지니 (♡.38.♡.182) - 2021/08/19 08:56:04

고맙다 사랑한다는 자주 하지므~ 미안하다 그럼 그 얘긴 절대 하지 말래서 안하고 ㅎㅎ

날으는병아리 (♡.101.♡.188) - 2021/08/19 08:59:37

미안하다는게 진짜 미안한 짓을 해서 미안하다는 것이 아니고 고맙다는 뜻이다.

이쳐지니 (♡.95.♡.126) - 2021/08/19 09:24:41

울 엄마가 가족끼린 미안하다 소리 하는게 아니라오~ 고맙단 말을 더 많이 하래 ㅋㅋ

날으는병아리 (♡.101.♡.188) - 2021/08/19 09:26:07

회플이 느리다.

이쳐지니 (♡.95.♡.126) - 2021/08/19 09:26:36

배고파서 머 먹느라구 ㅋㅋㅋ

상하이모모 (♡.167.♡.90) - 2021/08/19 09:14:58

빨랑 시집가는게 효도요. ㅎ

이쳐지니 (♡.95.♡.126) - 2021/08/19 09:25:04

모모님께선 언제 서방가시나요? ㅋㅋ

상하이모모 (♡.167.♡.90) - 2021/08/19 09:28:29

ㅋㅋ 아무래 내 먼저 가야짐

이쳐지니 (♡.95.♡.126) - 2021/08/19 09:29:37

꼭 여기다 알리쇼에~ 축복 이빠이 해드리리다 ㅋㅋㅋ

봄의정원 (♡.16.♡.209) - 2021/08/19 09:25:38

오늘은 다들 아침댓바람부터
감정 잡으며 ㅎㅎㅎ
이렇게 이쁘고 착한 딸은 엄마들은
뿌듯해할검다~

이쳐지니 (♡.95.♡.126) - 2021/08/19 09:28:09

ㅋㅋㅋ 어제도 엄마랑 문자만 했는데, 오늘엔 전화해보겠슴다~

스노우맨K (♡.154.♡.86) - 2021/08/19 09:30:11

애교 별게 없슴다, 나는 말로 애교 부리는 것보다, 같이 걸을때랑 어깨동무 하고, 쏘파 앉아 티비 볼때랑 엄마한테 지대고 ㅎㅎㅎ 그냥 찰거마리짐 ㅋㅋㅋ

이쳐지니 (♡.95.♡.126) - 2021/08/19 09:34:47

찰거마리 ㅋㅋ 껌딱지구나~
울집두 그런거느 남동생이 내보다 더 잘함다, 나는 뭔가 어색해서 ㅋㅋ

뿜뿜E라늉 (♡.101.♡.105) - 2021/08/19 09:35:30

배와달래 ? 말마해라

이쳐지니 (♡.95.♡.126) - 2021/08/19 09:38:33

생긴대로 좀 살기쇼에 ㅋㅋ

그는98 (♡.62.♡.103) - 2021/08/19 14:08:28

좋은.따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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