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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ㅡ의사집안 아들 ㅡㅡㅡㅡ 굿이네요
어릴 때 기억나는데 우리 촌동네 출산을 거의 울엄마가 밤이든 낮이든 해줬소 ㅋㅋ 시내 갈라믄 30키로 떨어져 있어서.
마음의 부자집 딸이 이쁨다ㅋㅋ
내까 유일하게 까불며 노는 친한 동창이요
저 집은 오누이라 정마 남부러울거 없갯음다~
나누 아들이 쌔기 부럽슴다ㅜ
오누이 좋지~ 울집도 오누이 집안이요. 누나 있소 ㅋ 우리도 다들 아들 하나 낳아라는데 그게 어디~ ㅋ 顺其自然吧。
검색해보니 국제의사절이라 했는데..
그렇소? 한국은 잠잠하길래 ㅋ
중국의사절이라는구만 무슨~ 어디서 헛소문을~ ㅋ
不是啊，，国际啊，韩国不过吧
이선희 울누나 친구 ㅋㅋㅋ 누나 둘째 낳을때도 산부인과 연락해줬슴다, 누나 말로는 다른사람이 생각지도 못할 엉뚱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람다.
맞다. 저번에 누나 친구라 했지 ㅋㅋ
댓글들만 덩그러니.. 회플이 느리오! ㅋㅋ
전화 받았다.ㅋ
주위에 의사 친구들 많네.의사들이 멋있슴다
의사도 의사나름임다ㅋㅋㅋㅋ
울 신랑친구는 치과의산데 맨날 투덜댐다~
젤 더러븐 일 한다구ㅋㅋㅋㅋㅋㅋ
ㅋㅋ 내 어릴 때 꿈이 의사였었는데 그 때는 생사람의 배를 가르는게 두려워서 후에 포기했소 ㅋㅋㅋㅋㅋ
얘네는 거의 대부분 상해, 광주쪽에 몰려 있어서 맘만 먹으면 모이던데 부럽다~~ ㅠㅠ
ㅋㅋㅋ 오 어머님두 의사엿구나 ㅋㅋ
누나는 연길 머이더라? 그 학교 출신 ㅋㅋㅋㅋ 위생학교
울 남편도 의사 ~ ㅎㅎ
날래 축하하고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화하오~
내옆에 누워잇슴다 ~ ㅎㅎ
왁진 맞는날 ~~~
병아리오빠 어머님 멋짐다 ㅎㅎ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