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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사가 돈이 되드라고..

김택312 | 2021.08.19 10:47:54 댓글: 3 조회: 173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3379
일본 백화점에선 20만엔 밑에가는 옷들..

중국에선 몇백원이면 삿단데 ..

어떤 옷 잇냐면,


비랑 바람이랑 다 막는 비옷같은것인데,

이옷입고 등산 한다해도,땀은 나지만 속옷이 않젖지므..

그 당시 전세계에 이런천 생산하는 회사가 몇개 없엇단말입니다..

2010년에..



지금도 저 기술갖고 잇는 복장회사 얼마 없을것입니다..

땀이 나도 그 열이 밖에 나가면서,본인은 젖지 않는 그런 원단..

아주 과학입니다..



난 저옷들을 한벌에 200원씩 들여 와선,일본애들한테 800원씩 넘겨 줫짐..

그 일본애들은 또 야후옥션에서 한벌을 6만엔씩 팔드라고..

그 당시 식당도 햇엇지만,음식업보다,복장이 돈이 되드라고..


역시 복장이 돈 되드란 말이..

가죽옷은 더 돈이 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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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130
상하이모모 (♡.167.♡.90) - 2021/08/19 10:50:54

冲锋衣吗?

김택312 (♡.210.♡.130) - 2021/08/19 11:03:58

아니..

风衣..

그천이 그당시 전세계에서 생산할수 잇는회사가 얼매 없엇다고..

노스페스,즉 北极人 등 적은 회사들만 그 천을루 옷을 만들엇짐..


난 맨마이,缅甸 에서 옷을 들여 왓고..


저것 보다 가죽옷이 더 벌게 됏고,



그보다 내가 계획한 짝퉁사업이 더 휘황하게 됏엇걸..



상해모모님은 무슨 사업하시기에?

그냥 회사 다시는가?

혹시 사업쪽엔 생각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상하이모모 (♡.167.♡.90) - 2021/08/19 11:10:51

난 그냥 월급쟁이요. 안정된게 더 편하구 좋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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