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하구 노후는 아무 상관 없지 ~~

엥? ㅎㅎㅎ 이해불가

왜 이해불가 ?

아르 잘 키워놔두 가는 가 삶을 살거고 ㅡ

난 나이 먹어두 내 인생이 있는거고 ,

뭐 아르 잘 키우므 아보구 내 늙은담에 나르 키우라구여 ? ㅎㅎㅎㅎㅎ

아 난 자식으로생겨서 부모 챙겨드리는건 무조건이라고생각대서 ㅎㅎㅎ 우리후대들도 다 그리생각하지않을까 하는 흠 난 새끼아이나캣슴다 ㅎㅎㅎ 내같은 도리깨 나올까바 하하하

글케 효도하는거하구 생활으 책임지는거하구 완전 천지차이지므 ?

글구 막말르 , 나이 먹으므 손주들 돈두 쥐어주구 싶구 그런데 내 생활으 자식들이 바주는데 무슨거갖구 손주들 줴줌다 ? ㅎㅎㅎ

기차다야 내보다한수더내다보는구나 ㅎㅎㅎ 나두 대게 똑띠한데 하하하 페이푸

사실 나도 좀 빈혈인데 몸무게 요구에 달성하고 기타 병없으면 일단 오케이인거 같슴다..
자식키우는건 내 의무고 그래도 자기가치를 실현하고프다능..

마음가짐 좋고 부모마음 똑같고 ㅎㅎㅎ 자식들이 다 알아서함다 헌혈은 좀 ㅎㅎㅎ 난 겁이마나각구

ㅎㅎㅎㅎ.이해함다..무서븐거는..내 이발뽑는거 무서워하듯이..^

아.....대청소...청소도 막 엄청 하고싶을때 함다..나는...ㅋㅋㅋ

헌혈은 좀 아님다 ㅋㅋ 아무리 어째두 몸 갖구 뭐 어찌느라 하진 마셔 ㅎㅎㅎ

괜찮슴다.일단 45키로이상이면 해냄다.인이 박혔는지 4년전부터 일년에 두번 함다.ㅎㅎ..
감사함다.^^

넵 ~ 건강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