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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같이 일햇는데

뉘썬2뉘썬2 | 2021.08.23 22:46:26 댓글: 0 조회: 165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5445
지민언니가 직설적이여서 상처받은 언니들이 많아요.
어떤언니는 펑펑울고 그만둔 사례도 잇구요.

나한테도 한번 서운한 말을 한적잇는데 시간이 지나서
서로 익숙해지니까 별거아니더라구요.말은 직설적이엿
지만 악의는 없엇으니까.

내가 열심히 일하니 이쁨받앗죠.사장님한테두 이쁨받
구.사장님이 맨날 뉘썬아 뉘썬아~

그래서 개구쟁이 지민언니가
지민ㅡ야.니네 남편 너 부른다.

사장님이 우리 남편이래요.

옛날생각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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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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