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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기--昆虫记（朝鲜文）
天气是魔术师-날씨는 요술쟁이
구술 연변 65년 경제편--口述延边65年 经济篇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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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140 [단순잡담] 헤이 상처 건들리라는건 아닌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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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펭귄새를 무척 사랑하는구만..ㅎㅎ
내 최앰다ㅋㅋㅋㅋㅋㅋ
펭귄새처럼 생겼는매구나..
통통한게 사랑스럽지ㅋㅋㅋㅋ
집에 이런펭귄이 한마대잇지
딩동댕~!거의 다 있음다 내 산거두 있구 선물도 다 재꺼 받구ㅋㅋㅋㅋㅋ
유치찬란함다 ㅋㅋ
어쩔수 없음다ㅋㅋㅋ좋으므 눈치르 아이보게 됨다ㅋ
우와 ㅋㅋㅋㅋㅋ 부럽슴다에
지금 몇캐시 모앗음다?ㅋㅋㅋㅋㅋㅋ
오천 ㅡㅡ ㅋㅋ
농땡이 부렷그만ㅋㅋㅋㅋㅋㅋ
부지러이 운동해서 피자르 척 쏘쇼ㅋㅋㅋㅋ
시간부자인가요? ㅋㅋㅋ
이거 하루 만보므 백캐시 모임다ㅋㅋ
치킨이랑 커피랑 햄버거랑 죽이랑 별거 다 사먹을수 있지므~
내 저 캐시로 여유롭게 선택가능함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캐시를 말하는거였군요 ㅎㅎㅎ
돈은 돈대루 벌메 시간도 여유롭긴함다ㅋㅋㅋㅋㅋ
이건 또 멈다?펭빠들한테만 주어지는 福利임까?
캐시워크 앱임다ㅋㅋㅋㅋㅋ걸은만큼 폰트주는거~
나누 좀만 차면 바로바로 바꿔먹어서 치킨 바꿔먹기는 쉽지 않지므 .누르는거 자꾸 까먹어서 손해 많이 봤단데요
나두 처깜에 커피살만큼 되니까 쓸가말가 하다가 참은게 계속 참게 됩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