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황연금 | 2021.08.24 18:54:20 댓글: 11 조회: 131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5880
내일부터 위대한 여저의 시작이고

이러한 일상의 서막이라 ㅡ

오늘은 오늘만 살것처럼 즐기고

내일은 어험 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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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로똥똥똥도영 (♡.214.♡.112) - 2021/08/24 18:56:27

눈이 닮았다 둘이 , 거저일이 아이구나 ㅎㅎㅎ

황연금 (♡.62.♡.50) - 2021/08/24 18:58:31

사람은 원래 이질감을 거부하고 자신이랑 ㅡ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똥또로똥똥똥도영 (♡.214.♡.112) - 2021/08/24 18:59:56

아예 반대거나 아예 비슷하거나 ㅎㅎ

널쓰게보니 (♡.254.♡.210) - 2021/08/24 18:56:46

근데 혼술?

황연금 (♡.62.♡.50) - 2021/08/24 18:57:47

마중켠에 숙녀한분을 제가 모시고 계십니다

널쓰게보니 (♡.254.♡.210) - 2021/08/24 19:01:40

최후의 만찬이라니

이별주요? ㅌㅋ

황연금 (♡.62.♡.50) - 2021/08/24 19:06:04

아마도 ㅡ 中国有句话,当断不断,反受其乱…

널쓰게보니 (♡.254.♡.210) - 2021/08/24 19:12:12

嗯 旧的不去,新的不来

황연금 (♡.62.♡.50) - 2021/08/24 18:59:27

아 ㅡ으막 좋타 ㅡ 해질녘 노을처럼 ㅜ너에게 난

이쳐지니 (♡.164.♡.222) - 2021/08/24 18:59:50

내일이 없을것처럼~

황연금 (♡.62.♡.50) - 2021/08/24 19:01:51

我明知道,明天的太阳照样升旗,日子依旧要继续s

只是偶尔吧,,,,,解脱一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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