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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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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7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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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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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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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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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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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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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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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대사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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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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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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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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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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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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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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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08-2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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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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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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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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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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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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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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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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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대사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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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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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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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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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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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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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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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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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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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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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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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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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08-26 |
0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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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8-26 |
0 |
1589 |
ㅎㅎ 울토끼 외동이였는데도 맞았니?
ㅋㅋㅋ 니 나르 돌레차기 하개?
진심 궁금해서 난 지금 내 딸한테 안돼 소리도 못해 ㅎㅎ
ㅋㅋㅋㅋㅋ 토끼야 내 좀 살자
내 나군내 딸한테 큰솔체드 쪼꼬만 눈으 구불이는게 힘들어 죽겠다
그저 핀라짐 ㅎㅎ
그저 내 머라해도 되는데 나군내 딸한테 머라면 큰일이짐ㅎㅎ.
ㅋㅋㅋㅋㅋ 우리토끼 곱다
난 맏이들만 맞는줄 ㅜ
옛날에 비깡대 죽순?으로 됬었재 그게 끊어질때 까지맞았다
오기 동해서 더 때리쇼 하짐 ㅋㅋ 휴 ㅎㅎ
나누 관즐러 맞아밨다 ㅋㅋㅋ 차라리 비깡대누 덜아프지 관즈누 칭칭 갱기메 ㅡㅡ 흠;;;
그 죽순으로 된 비깡대 얼매아프다그 ㅜㅜ
그 비깡대 고리?에 맞아 끊어진거여
한겨울에 다리 쓱쓱 긋그 집에 안들간다그 문앞에앉아있었는데
지금 생각함 웃기다 ㅋㅋ
ㅋㅋㅋ 우리토끼 온나 호 해줄께
무릎에 앉아따 ㅋㄲㅋ
무거버 ㅋㅋ
에이쒸 ㅎㅎ 오분 말아쟈
울반에도 여자아 별명이 나귀였슴다 ㅋㅋㅋ
ㅋㅋㅋ 어째서 그렇게 지엇담다?
이젠 어머님 편히 쉬시게해요...내가 대신 때려줄테니
ㅋㅋㅋㅋ 떼데지구 말하쇼
참!!아줌마!!!내가 달고 다니는데 머가 불편해요 버럭!!
승질머리하구는 ㅋㅋㅋ 뚝떼데지쇼 ㅋㅋ
내 지금 별명이 땅나기 인데? 거참 벨란거 다 따라하오 냐?
내 원조인거 같슴다 ㅋㅋ 나누 아때 땅나기ㅋㅋ
아재 아때 나는 대학생이요. 누기 먼전가ㅋ
계산으 그렇게 해야댐다? ㅋㅋㅋ 삼추이누 진행형 나누 과거형인데? ㅋㅋ
아때는 맞으메 자라는게 마쏘 ㅎㅎㅎ 보리만티 아잉게 오디요 땅나귀라 하ㅏㅎ하
ㅋㅋㅋㅋ 보리만티라이 ㅡㅡ 기분나빠 하하하
보통 이름을루 별명마이하는데 ㅎㅎㅎ 내복이라든가
근데 아주 가끔은 진짜 써거 묘하게 진 별명드 있짐에
구래두 동년이 좋앗짐 ㅎㅎ 세월이 야속해요
그때그때 다 뒤돌아봄 잼있잼꺄? ㅋㅋ 젤 행복한건 동년같기도 하고 대가족이 북적북적 사랑도 듬뿍듬뿍 받구
선을 안 넘는데 왜 얍삭하게 밉소? ㅎㅎ
내가 밉다고? ㅋㅋㅋ 그건 과객님의 눈이 밉게 생겟기때문이요 ㅋㅋ
것참...내 눈을 탓하지 말고
전번에 날 세번 죽일때 얍삭했소? 아니오?ㅎㅎ
ㅋㅋㅋㅋㅋ 에헤이 충고르 그렇게 받아들이다니 마음의 눈두 미븐매구나
내 가슴에 피눈물 뚝뚝 떨구며 내 했던 말이 정확히 기억나오
내 죽는 한이 있더라도 꿈별이를 적으로 두겠다고ㅎㅎ
외로운 사내 가슴에 쌍칼을 앞뒤로 막 꽂아놓고 이제와서 내 눈 타령하면 어찌오??
별명두 어째 그렇게 짓는두 므슨 만티만티두 많구 별라별 동물 다 있구 ㅋㅋ
ㅋㅋㅋㅋ 정시 아이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