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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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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579 [칭찬 합시다] 광주,, 개에 알록딸록 옷을 입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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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578 [단순잡담] 보아하니.. |
총쏘는너굴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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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577 [칭찬 합시다] 그 개가 눈치는 빨른거 |
이사해김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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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560 [단순잡담] 몽니님아 요즘 머항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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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555 [가입인사] 형 폭주할겸 무료로 점바준다 |
작사가c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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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갸자갸하니까그치 어이어이해보
똘기와 남다 내 ㅋㅋㅋㅋ 하하
상 엎어나야지 .
ㅋㅋㅋㅋ 꿀밤 한나 날렛슴다
남편하고 짝태는 때릴수록 나긋해져요
ㅋㅋㅋ 한두번 맞아본게 아인매구나
내가?? 맞을리가? 사슴처럼 선한 눈망울으 소유해서 잘못함 눈물 끌썽함 바로 용서되요
ㅋㅋ 맞을짓으누 햇는매구나
저거 다 모아서 한번에 하무 아이 데나요?
37초는 무슨 얘기 한다구??
ㅋㅋㅋ 나두 모르겟슴다 무슨말 햇던지 기억두 아이남다 ㅋㅋ
개나저나 밉상 살짝 오랜만인거 같슴다?
보고싶었다고 왜 말을 못해~~~
허벌나게 보고싶엇떠 ㅋㅋ
라이라이 뽀이꺼~
ㅋㅋㅋ 히~~ 앵게잇을래 ㅋㅋ
여자들낄 이러는거 아닌데ㅔㅔㅔㅔ
어째서? ㅋㅋ
아이덥소? ㅎㅎㅎ 거 사람 몸에 열기 얼매나 쌘데
ㅋㅋㅋ 선풍기르 틀무 대지 하하
아 내딱 이 말으 햇댓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쑈쑤린두 못가구 하하하
ㅋㅋㅋ 사유가 한곬으로 쏠렛구낭..
별님이 너무 잘해주니까 남편이 점점 얼라 대는거 같슴다 ㅋㅋㅋ
옛날에 내 남친도 나보고 딸하나 키우는거 같다고 하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으누?
지금은 没人疼，没人爱的可怜娃 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윽 ㅋㅋㅋㅋ 내 실례 많앗슴다 하하
매일보는게 그렇게 사랑스러울가 ㅋㅋㅋ 님네는 진짜 천생연분인것 같슴다.
ㅋㅋㅋㅋ 그렁거같슴다 하하
이 집은 여자가 지고 들어가고,
울 집은 내가 지고 들어가고~~
머가 잘못된거요?
그치에? ㅋㅋㅋ 머이 잘못대두 한참 잘못댄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