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명이 따로 잇는것 같애..

김택312 | 2021.08.27 16:22:12 댓글: 2 조회: 235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7210
내 또 식당한다하니 LA 에 잇는 큰누나 큰매부 또 돈 보내주드라고..

필경 난 나이 처 먹어두 그 사람들 눈엔 난 그냥 막내 남동생인것 같습니다..

저 사람들은 저기메서 식당 몇개를 한단말이,

그래서,나한테 자주 말이랑 해주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런데 문제는 환경이 틀리드라고..

요번에두 좀 될가 하니 코로나에 나만 아니라,

여기 전지역에,모든 가게 문 닫게 됏으니..


내 나이 40대지만 음식업만 3번 말아 먹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므 난 음식업을 할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줄 알앗더라면,처음에 상해에 다시 쳐들어가야 햇엇는데..

필경 일본사람들돈 벌기 쉽더라구..


더러바서..


그리고 나하고 친하는 班花 말처럼 나한테는 음식업이 않맞는것 같단말이..

이거가 나의 명인것 같단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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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244
스노우맨K (♡.154.♡.86) - 2021/08/27 16:31:21

명에 굴복하지 말고 시작한김에 끝을 보쇼.

김택312 (♡.210.♡.244) - 2021/08/27 16:51:46

이친구 어쩌면 딱 만날거 같네..

북경에서 학교다니고 취직 햇어요?


그런데말이 운명은 나를 식당보다 다른걸 하게끔 ,

막 밀어 붙인다구..


식당은 적어도 현재는 아닌것 같단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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