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핵심 기술이 없거나, 시대에 떨어지면 반드시 도태된다. (이거는 기술을 잃었을때 하는 경우를 말한것고)转行은 성공률이 너무 낮다. 대신 돈벌이가 확실한 항목이 나타났을 경우, 여지의 경제력을 리용해, 부업으로 전환하는건 고려할 필요가 있다. 行行出状元라고, 어딜가나 최선을 다해도 이기기 어려운 경쟁자들이 자리지킴 하기때문에 부딛헤봤자 문어나는건 한순간이다. 계속 부어드릴수 있는 경제력이 없으면 결국엔 다 잃고 만다. (이건 알지도 못하는 항업에, 하나의 안건만으로는 따라오는 대가가 크기에 불필요한 자본투자가 될수 있다는 말이고)나도 여기저기 투자 제안이 많지만 일단 거절하고, 인맥만은 지키는것이다.(하나도 성공하기 어려운 세월에, 집중성을 흩으리기보다는 인맥만이라도 보존하여 시기를 노려보자는 말이고) 이 뚝빡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