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의 데이트

뉘썬2뉘썬2 | 2021.08.28 02:56:44 댓글: 0 조회: 141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7410
At the 피자집

오늘 가게 한가해서 사장님이랑 수다떨다가 웬일
로 밥사주겟다해서 같이 근처에잇는 허접한 식당
에 가서 삼겹살을 먹엇다.

갑자기 비가 쭈룩쭈룩 내리기 시작햇고 사장님은
빗소리 듣기좋아서 분위기 좋다고햇다.소주는 처
음처럼.

다먹고 나올때 우산 하나밖에 없어서 둘이서 우산
같이쓰고 사장님을 가게까지 데려다주고 나는 집
에왓다.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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