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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는대..옛날 생각 참 많이 나오
조선족소학교가 아니고 이젠 민족련합소학교요 허허~
옥수수 코스모스 전통집 모두 다 옛날 정취가 느껴지는게 예쁨다~
옛날 할머니집 생각 많이 나오~
ㅋㅋ 현실을 받아들여얍져
엣날 그 따뜻하고 포근한 가매목이 그립네여 ㅎㅎ
어떤 건 알면서도 받아들이기 힘들잽데? ㅋㅋㅋㅋ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어쩔볼건대여 ㅋㅋ
다 불러들이오~~~~
병아리 동무를 따르리라 ㅎㅎ
와~~~~내고향 ㅎㅎㅎ
또 그런가? 내랑 같은데네~ 나이 차이만 아니였어도 학교르 같이 댕겼을지도 ㅋㅋㅋ
고중도 같은데 다닌걸로 알고있는데 ㅎㅎㅎ
내 후배였다고? 내 웬만하므 모이자 자게 고향사람들은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돈귀신이랑 ㅋ
둘다 왕청패들이구만 ㅋㅋㅋㅋㅋㅋ
내 기억력이 많이 퇴화댔소. 젊을 땐 过目不忘이였는데~ 미안하오 냐? ㅋ
저 꽃뿌리소래 마주 어퍼놓은 안에 간식이 있쨈꺄?
감제까마치 말린게요.
락엽귀근이라 했거늘 언젠가는 다들 돌아오게 되있소...허허...
민족련합소학교란데~ 엔젠가는 저 간판도 바뀔 같구마~ ㅋ
人往高处爬墙 , 不见得会回来了。
到时候您就会突然明白原来自己的故乡才是最高滴。呵呵
좀 더 지나면 조선족이 한국가거나
한족화돼서 없어짐다
고향도 없어지잰가? ㅋ
기왓집이 욕심나네요.
위로 행한 추녀는 햇빛에 젖은 기둥 말리기 위해서라네요
조상님들 술기로운 지혜죠
옛날엔 벼짚지붕이 많았짐 ㅋㅋㅋㅋ
어저느 애들 다 없잼다?
없지. 이젠 막 섞어서 학교도 민족련합소학교요
저번날 둘이 막 서로 잡아치울새 하든게 언제 화해햇다구? 내눈 막 의심ㅋㅋㅋㅍ
댓글엔 회플을 해야지~
사진보니 외할머니집이 생각나오, 매번 가면 밭농사 같이하고 과일뜯고 일끝나면 감주한잔 먹고 ,그세월 그립소
조선족이면 누구나 다 어린 시절,비슷한 추억이 있었지 ㅋㅋ
다 한족들이 밭을 짓고 있는담다. 팔다리 성한 조선족은 다 한국행 ㅋㅋ
그런거 보면 농사짓다가 한국 와도 돈 벌 수 있고 몇년 고생해서 전세에 차에... 한국은 본인이 게으르지만 않으면 얼마든 먹고 살 수 있는 나라지 ㅋ
겉으로 보이는 거는 그렇죠. 그러나, 동등한 조건으로 바야하잼가? 한국가서 한 힘들일, 그동안 국내에서 했는가? 한국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국내에서도 받았는가? 워낙 국민개인소독 자체가 한국이 높길래, 아래 댓글에서 말했다싶이 속게 든게 없는 사람은 한국행이 이득이라고 볼수 있슴다. 그외 부지런하고 성실한 분들은 중국이든 한국이든 어디가나 잘 살수 있다고 봄다.
농사짓다 온 사람들은 년세가 있지~ 년세 있는 사람들은 도시에 나가서 扎根하기 힘들지. 마인드도 올드하고~ 암튼~ 체력 일로 중국에서 먹고 살기 갠채요? 난 잘 모르오.
체력일은 힘빠지 일해서 번 돈을 나중에 중국병원에 갖다 바치던 한국병원에 갖다 바치던 본질은 똑같지 않슴가?
체력일 할거면 한국시급이 높으니 한국가서 막노동하는게 이득임다.
막로동,회사,가게, 세부류~ 전자의 비중이 가장 크고~
그러치, 애초에 한국행의 시초가 생활고, 생계를 위해서 간거지, 누기 생활질을 따지면서 갔다구...
질을 따져오다니~ 와보니 눌러앉는거지~
아~ 젤 중요한 김치굴 사진이 안올라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