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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나가려고 분다/相逢都是缘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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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떠우인에서 동창 밧슴다 ㅋㅋ
난 떠우인에서 본게 아니라 얘 위챗에 떠우인영상 올린 단 말이요. 난 떠우인 안하오.
석현종이공장 들어본것 같슴다 ㅋㅋㅋ
石岘造纸厂이랑 왕청림업국, 庙岭水泥厂 세개가 중요한 국가기업인데 도문이 시로 승급하자므 머 내세울게 있어야 돼서 뺏아갔소.도문은 铁路局밖에 없지 ㅋ
왕청하면 汪清方便面 ㅋㅋㅋㅋ
북경와서 왕청라면이 그리워서 토보에서 사먹었는데, 촬땐에서 먹던 그 맛이 안나옵데다...
아~ 왕청맥주 또 우리 때 유명했소.
@스노우삼치 그 빵가맨 어디서 맹글엇는지 보구 사야 뎀다 ㅋㅋ 얻어들었쑴다
암튼 왕청라면은 촬땐에서 촬먹고 후식으로 먹어야 젤 맛남다 ㅋㅋㅋ
고럼고럼 ~ 빵밴맨에 도라지는 진리 ~~ 썅창 쏭쏭 썰어넣구
석현종이공장 울어릴때 친척이
거기 창장이였는데 그땐 영 대단한
꽌인가 했짐 ㅋㅋㅋㅋ
国企에 령도면 대단한게 맞슴다 ㅋㅋㅋ 나중에 下岗 맞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씨드드해 졌짐...북경에서는 国企 령도면 영 쎔다.
그 때 공기업 령도들이 살맛 났지.
날님 발바닥에 주름 많는맴다 ~~발바닥에 주름 많으면 잘 돌아다닌답데다 ~~ 아매들인데서 얻어들은 소리임다…
발이 곱소~
잘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