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ㅋ 우리~58 5 763 가지말라재야쓰베
ㅋ 어떻쏘????23 3 589 가지말라재야쓰베
삼페지까지갔는데16 3 490 춘스춘스밤밤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삼국연의보다 ,삼국지

김택312 | 2021.09.09 03:33:58 댓글: 4 조회: 122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01708
삼국연의는 한조가 망한 천년후에 명나라에 라관중이 쓴 소설..

삼국지는 진나라 陈寿 T쓴 문장이라,

력사를 알려면 삼국연의보다 ,

삼국지가 더 배울것 잇다고 생각함다..

천년넘어서 글쓴 사람말보다,수십년지난후 글쓴 사람,

어느거가 더 진실일가요.


삼국연의는 거짓이 너무 많다구요..



추천 (0) 선물 (0명)
IP: ♡.210.♡.121
보라빛추억 (♡.137.♡.147) - 2021/09/09 10:19:06

삼국연의는 류비나 제갈량을 너무 미화하고 조조는 아주 파렴치한 놈으로 만들었죠.
력사적관점에서 진짜 영웅은 조조인데 말이죠.

김택312 (♡.210.♡.130) - 2021/09/09 12:48:25

이분 다시보게 되네..

조조가 북방에 평화와 건설을 가져왓지묘..

류비나 제갈량은 조조하고 비교도 않되는 인물이지요..


보라빛님 정말로 생각외입니다..

모이자아니라 연변에 어지한 남자들도 이런 말 못한다고..

댁하고 술한잔 하면서 영웅들을 론하기 싶군요..

보라빛추억 (♡.137.♡.147) - 2021/09/09 14:56:43

对酒当歌,人生几何 이 말도 조조가 했구요.조조는 한몸에 정치가 군사가 문학가의 타이틀을 달수 있는 사람이죠.
몇천년 긴 력사에서도 몇명 안되는 뛰여난 인물이라 할수 있죠.

제가 력사에 좀 관심이 있어서 여느 여자들보다는 력사인물을 좀 아는 편입니다.

김택님의 학식도 항상 돋보입니다. 예전에 쉼터에서 님이 쓴 문장들을 많이 봤었습니다. 유머가 많았지만 그속에 가끔씩 력사지식이 섞여있기도 해서 님을 재미있고 학식있는 분이라고 판단했댔어요.

김택312 (♡.210.♡.205) - 2021/09/09 15:19:05

그런데 조조는 많이 욕을먹엇지요..

실은 조조가 한일들이,류비,손권 이사람들이 못비할 일인데..

이거가 중국문학계 비극이라 할가?

그래서 그 대혁명이 나왓다고 봅니다..


류비,손권은 자신을 위해서 해왓지만,

조조는 적어도 북방을 통일하고 그 인민들한테,

안정된 생활을 갖다 줫지요..


제갈량도 않된다고 봅니다..

형주를 잃은건 제갈량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보다 보라님을 다시 알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

977,55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9493
크래브
2020-05-23
3
322062
크래브
2018-10-23
9
349596
크래브
2018-06-13
0
384327
배추
2011-03-26
26
70941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09-10
4
1535
똥낀도넛츠
2021-09-10
0
1709
김택312
2021-09-10
0
1078
LadyTut
2021-09-10
0
2260
우빈ol
2021-09-10
0
1622
이쳐지니
2021-09-10
2
1605
때밀다가사망
2021-09-10
0
1441
에이플라워
2021-09-10
0
1546
펭순이
2021-09-10
0
1870
에이플라워
2021-09-10
0
1592
에이플라워
2021-09-10
0
1525
우빈ol
2021-09-10
0
1237
펭순이
2021-09-10
2
1162
에이플라워
2021-09-10
0
1065
펭순이
2021-09-10
0
1061
펭순이
2021-09-10
1
1371
LadyTut
2021-09-10
0
1486
유리벽
2021-09-10
0
1616
뉘썬2뉘썬2
2021-09-10
0
1565
이쳐지니
2021-09-10
0
1922
에이플라워
2021-09-10
0
1828
에이플라워
2021-09-10
0
1410
사랑이쉽냐
2021-09-09
0
1774
나비청이
2021-09-09
0
1937
나비청이
2021-09-09
0
154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