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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맛 좋은 조선료리--美味朝鲜料理（朝鲜文）
男人的使命--남자의 어깨
ㅁ 조선어자모 들춰카드5--朝文字母翻翻卡5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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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쏘는너굴맨 |
202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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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
꼬부랑글씨 멋지게 쓰는구마 ㅎㅎ
서명날인까지 해줘야죠
모모 재판으 서오~
내요 봄란이요?
둘중 한사람만 고르오~ 난 저를 믿소!!!ㅎㅎㅎ
젊은사람 승! ㅋㅋㅋ
췟~~ 그넘의 나이타령~ ㅠㅠㅠ
둘 다 별룸다 하하....
나는 얼방디임다. 서예를 배운적도 없슴다.
근데 봄란님은 진짜 배우고 꾸준히 연습하시더라구요 ㅎㅎㅎ
ㅋㅋㅋ
붓글씨 저도 기회 되면 연습 해보고싶어요. 은근 재밋을것 같아요
오리발이요 ㅋㅋ
이만함 그래두 봐줄만 한거 아니니? ㅎㅎㅎ
아우....넘 잘 썻네여..
언제 내 글씨가 이렇게 될가??
로반앞에서 도낄르 휘둘러봣습니다.
봄란님은 머 자게서예에선 거의 신급이죠~
过分的谦虚等于骄傲~ ㅋㅋㅋㅋ
커이라...우에 글올리고 100포 벌었슴다.ㅋㅋㅋ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ㅎㅎㅎ
언니는 못하는게 없네요 ㅋㅋ
키키키~~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썼슴다 ~
오호~~ 이런 칭찬 좋슴다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