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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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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5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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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8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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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5935 |
|
크래브 |
2018-06-13 |
0 |
370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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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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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9-23 |
0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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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기 |
2021-09-23 |
0 |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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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K |
2021-09-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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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 |
202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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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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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빤찌 |
202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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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9-23 |
0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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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9-23 |
0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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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2021-09-23 |
0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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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2021-09-23 |
6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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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기 |
2021-09-23 |
0 |
1728 |
|
2021-09-23 |
0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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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904 [단순잡담] 가을날씨 좋당 ㅎㅎㅎ |
Satori |
2021-09-23 |
0 |
1097 |
오크전사3 |
2021-09-23 |
0 |
1038 |
|
똥또르 |
2021-09-23 |
0 |
1353 |
|
펭순이 |
2021-09-23 |
0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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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900 [단순잡담] 힘들었던 하루 ㅋㅋ |
Satori |
2021-09-23 |
0 |
1203 |
펭순이 |
2021-09-23 |
0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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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9-23 |
0 |
1126 |
|
오크전사3 |
2021-09-23 |
0 |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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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1-09-23 |
0 |
1419 |
|
매짠바나나 |
2021-09-23 |
0 |
1242 |
|
Kevinx |
2021-09-23 |
0 |
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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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2021-09-23 |
0 |
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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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1-09-23 |
0 |
1371 |
|
오크전사3 |
2021-09-23 |
0 |
1102 |
울아들을 소학교때 냉장고에 자음표 모음표
받침 붙혀놓고 배워주다 뒷골이 땡겨서
때려치웟어요 ㅎㅎㅎ
ㅋㅋㅋㅋ..나두 소학교때 함 시작했댔슴다..역시 중단..
난 집에서 중국어 배워주느라 개고생햇음다ㅋㅋㅋㅋㅋ
지새끼는 배워주는거 아니예요
원쑤될뻔 했짐 ㅋㅋㅋ
하두 내 쪼꼬말때 시켯으니 다행이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국어는 정서상 자기를 낮추어 말하는 언어습관이고,
중국어나 영어처럼 명사형이 아니라 형용사형 서술형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미녀요 이렇게 말 안 하고 언어습관상 " 나 너무 예뻐"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한국식 표현은 이러면 공주병이라고 한소리 듣겠져 ㅋㅋㅋ
아....그렇군요..이말 좋네요.
울딸한테는 이런 말이 좀 필요할때입니다.
알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말을 직역하자면 서술식으로 (난 미녀다) . 이렇게 말하면 될것 같습니다만. 보통 이런 딱딱한 말을 쓰지 않죠. 내가 회사에서 소문이 자자한 미녀여서 날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이런식으로는 말할수 있겠지만.
흠~~그렇군요..
그저 자기가 자기한테 말할때 쓰려는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