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향기님 ... 오늘밤 실면할것 같아요.

Kevinx | 2021.09.16 16:40:08 댓글: 4 조회: 1377 추천: 0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304347
자게에 입문한지 반년만에 한번에 1111포 받았습니다.
폰트 주신분은 목포의 향기님인데
천사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입니다.

자게라는 큰강에서 합류하지 못하고 항상 소외되였고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자게밖에서 서성이 였는데
목포의 향기님의 폰트는 나로하여금
자신감을 갖게하고 자게 자주 놀러다니는 전환점이 된것 같아요.

그럼 좋은 저녁되시길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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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38
봄의정원 (♡.16.♡.110) - 2021/09/16 16:45:29

프사 대문만한거 올리면 폰트벼락
맞아요 ㅎㅎㅎ

Kevinx (♡.120.♡.38) - 2021/09/16 16:48:21

저는 핸드폰에 모이자 앱을 깔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엡깔생각이 없습니다.
지나치게 놀가봐서요 ㅎㅎ

꿈별 (♡.48.♡.20) - 2021/09/16 17:16:40

자주자주 놀러오쇼 ㅋㅋ

Kevinx (♡.35.♡.89) - 2021/09/16 19:47:29

알겠습니다... 천포나 받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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