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세기 1960년 동방할리우드라고 불리는 "长春电影制片厂“에서 만든

중국최초의 뮤지컬영화 류싼제는 당시 중국에서는 물론, 썅강, 오문은 물론,

싱가폴, 인도니시아...등 동남아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죠.

1963년 썅강에서 련속 40일 상영했고 싱가포르에서는 연속 120일이라는 세기의 기록을 만들었죠.

현재까지 이 기록을 깬 영화는 없죠.

세계명작이라는 할리우드영화 "타이타닉" 도 이 기록을 깨기에는 한참 멀었죠.

광서쫭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1960년 당시 컬러영화로 천하제일 풍경의 계림에서 촬영했죠.

영화 류싼제는 풍경, 인물, 음악 3의미 완벽한 결합이였는데요.

오늘날 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가식과 금전으로 얼룩진 오늘날에 다시는 이런 명작이 나올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지역의 쓰레기컨텐츠로 사람들이 된장,김치로 되어가는 와중에 이런 것도 있다를

알라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