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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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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6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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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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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6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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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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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6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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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1-09-24 |
0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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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9-24 |
0 |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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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1-09-24 |
0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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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1-09-24 |
0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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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1-09-24 |
0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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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9-24 |
0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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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 |
2021-09-24 |
0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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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9-24 |
0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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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9-24 |
0 |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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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 |
2021-09-24 |
0 |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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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금 |
2021-09-24 |
0 |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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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 |
2021-09-24 |
0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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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 |
2021-09-24 |
0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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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기 |
2021-09-24 |
0 |
1324 |
|
2021-09-24 |
0 |
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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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904 [단순잡담] 햇살이 덥네,,,ㅠㅠ |
Satori |
2021-09-24 |
0 |
1238 |
호바기 |
2021-09-24 |
0 |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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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9-24 |
2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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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1-09-24 |
0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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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9-24 |
0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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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09-24 |
0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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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쪼끼참새 |
2021-09-24 |
0 |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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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897 [단순잡담] 돈벌레땜에 가야겟네 |
뉘썬2 |
2021-09-24 |
0 |
975 |
926896 [단순잡담] 먹을복 잇는사람 |
뉘썬2 |
2021-09-24 |
0 |
1861 |
에이플라워 |
2021-09-24 |
0 |
1154 |
로칭런은 어디 갔슴가 ㅎㅎㅎㅎㅎ
잘생긴 아들이랑 좋네요 ~
ㅋㅋㅋ로칭런은 회사동료들이랑
배타고 바다낚시 간답데다 ~모르지머 ㅋㅋㅋ
팔짱 딱 끼면 그냥 흐뭇한게 기분 좋슴다 ㅋㅋㅋ
울정원님 폰트 땡큐 ㅎㅎㅎ
글 올릴때마다 쏴주실거죠?하하 ㅋㅋㅋㅋㅋ
고럼요~ 담엔 웃님 보여주는거로
유쾌하게 결정합시다 ㅋㅋㅋㅋ
콜 ㅋㅋㅋㅋㅋ
콜 ㅋㅋㅋㅋㅋ
소떡소떡, 감자핫도그 다 내가 좋아하는거
먹었네여~~
나도 소떡소떡 엄청 좋아함다 ㅋㅋㅋ
아하~~ 에이비님이랑 입맛이 비슷하구나여
ㅋㅋㅋ
애리애리한 연두님이랑 입맛이 같네요 ㅋㅋㅋ
어찌나 맛있던지 감탄이 절로 나옵데다 ~
한국에 계시는분들 넘 부럽슴다 ~~
애기씨한테서 포인트 받으니
미안해질까해요~고마워요~잘쓸게용 ㅋㅋㅋ
아들 가진 엄마는 대기 든든해 하는거 같슴다
내 친구들은 낳으면 또 아들 낳겠다고 함다.
예~아들이 좋슴다 ㅋㅋㅋ
친구같은 애인같은 존재 ㅋㅋㅋ
하나 더 낳으라면 또 아들 낳고싶슴다 ~
와우 ~ 쑈칭런하고 달달구리 떼이뚜 *^^*
아침 9시에 출발해서 이제 집감다 ㅋㅋㅋ
피곤하지만 아들이 즐거워하니 매일이라도 요런 떼이또는 할수있을거 같슴다 ㅋㅋㅋ
안부럽다 안부럽다......
흥흥 ~~~부러바해란데 ㅋㅋㅋ
미워할거얌~~~
절대 안부러바하개 ㅋㅋㅋㅋㅋ
이룬~~~~ㅋㅋㅋㅋㅋ
부러바하는게 알긴단데 ~ㅋㅋㅋ
포인트 줄 자격이 안대갖구 ;;; 축복만 먼저 드립니다요~
어째 3급이 됐다구?ㅋㅋㅋ
꿈별님 병아리님 포인트 고마워용~
유용하게 잘 쓸게유 ㅋㅋㅋ
한국이 머가 좋다구~~ㅎㅎ
음식이 맛있잼까 ㅋㅋㅋ
이래서 나두 아들낳구싶았는데 결국엔 딸이대서 남친좋은노릇만 하게생겼슴다 낸저 ㅋㅋ
어마나 ~딸이람까?
그럼 둘째는 아들 낳기쇼 ㅋㅋㅋ
아톰님 닮은 순둥순둥한 아들을~ㅋㅋㅋ
내부터 시작해서 돌아가면서 태몽으 다 여자애기 태몽을루 꾸는데머 ㅋㅋ
ㅋㅋㅋ딸이래도 아들 몫까지하게끔
잘 키우면 됨다 ~
난 아들인게 딸들보다 더 해사하고
아들딸 있는집 부럽지 않슴다 ㅋ
신오오크보에서 훈남 아드님이랑 한국식 데이트했네요
부럽부럽~~~
요즘 아들이 한국말도 열심히 공부하고
또 엄청 한국 가고싶어해서 신오오쿠보
다녀왔어요~완죤 한국입데다 ㅋㅋㅋ
멋진 아드님하고 나란히 걸을때 흐믓해하는 웃겻님심정 여기까지 전달대요 ^^
내까지 덩달아 기분업 ~~~~~
ㅋㅋㅋ넹~이젠 같이 다니면 엄마를
어찌나 끔찍하게 챙기는지 ~~
떡뽂이 먹을때 아들이 한마디 ~옷에 티면 오시마이 다카라 조심해라구 ㅋㅋㅋ
작년까지만해도 내가 아들한테 했던말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