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엄마같아요

뉘썬2뉘썬2 | 2021.09.24 13:38:38 댓글: 2 조회: 13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07233
추석에 시골갓다가 고구마랑 피망이랑 밤이랑 가져왓더라구요.
밤은 쥐밤인데 사장엄마가 직접 주운거래요.오늘은 사과대추를
줫는데 사장님네 시골집마당에꺼 사장이 직접 딴거래요.

먹을거주지 입을거주지 완전 엄마같네요.아니 울엄마도 나한테
일케 잘해준적 없는데.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hyun0606 (♡.36.♡.15) - 2021/09/24 14:15:08

사장님 인심좋은것도 있지만 님이 그만큼 잘해서 주는거에요~^^

뉘썬2뉘썬2 (♡.102.♡.67) - 2021/09/24 14:33:24

그렇죠.내가잇어서 사장님이 편하대요.여기는 사장이랑 단둘이 일하니까 편하지.
직원 많은데서 일하면 내가 사장님한테 더 받는줄알고 비하고따져서 피곤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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