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사장이 엄마같아요

뉘썬2뉘썬2 | 2021.09.24 13:38:38 댓글: 2 조회: 131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07233
추석에 시골갓다가 고구마랑 피망이랑 밤이랑 가져왓더라구요.
밤은 쥐밤인데 사장엄마가 직접 주운거래요.오늘은 사과대추를
줫는데 사장님네 시골집마당에꺼 사장이 직접 딴거래요.

먹을거주지 입을거주지 완전 엄마같네요.아니 울엄마도 나한테
일케 잘해준적 없는데.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hyun0606 (♡.36.♡.15) - 2021/09/24 14:15:08

사장님 인심좋은것도 있지만 님이 그만큼 잘해서 주는거에요~^^

뉘썬2뉘썬2 (♡.102.♡.67) - 2021/09/24 14:33:24

그렇죠.내가잇어서 사장님이 편하대요.여기는 사장이랑 단둘이 일하니까 편하지.
직원 많은데서 일하면 내가 사장님한테 더 받는줄알고 비하고따져서 피곤햇는데.

977,73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88121
크래브
2020-05-23
3
330730
크래브
2018-10-23
9
358277
크래브
2018-06-13
0
393005
배추
2011-03-26
26
718130
이쳐지니
2021-09-27
1
1239
황연금
2021-09-27
0
1223
호바기
2021-09-27
0
1092
매짠바나나
2021-09-27
0
1104
Ginkgoleaf
2021-09-27
0
937
똥또르
2021-09-27
0
1341
꿈별
2021-09-27
0
1371
스노우맨K
2021-09-27
0
1256
상하이모모
2021-09-27
0
1626
날으는병아리
2021-09-27
0
1303
널쓰게보니
2021-09-27
0
1320
펭순이
2021-09-27
0
1122
펭순이
2021-09-27
0
1596
펭순이
2021-09-27
0
1391
황연금
2021-09-27
0
1217
우빈ol
2021-09-27
0
1187
웃겼음다
2021-09-27
5
2663
것은
2021-09-27
2
1137
과객
2021-09-26
1
1334
똥또르
2021-09-26
1
1248
과객
2021-09-26
0
1139
매짠바나나
2021-09-26
1
1584
과객
2021-09-26
0
1164
과객
2021-09-26
0
1559
과객
2021-09-26
0
101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