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다가오건만 여름 떠나기 아쉬운듯 화염은 그칠줄도 모르고
오늘도 35도 여름 날씨입니다.
시원한 가을날씨가 그립건만 언제나 오겠는지 ..

펭형과 바기형이 서로 몰라봐준다고 하니
제가 욕먹을 각오하고 평가하겠습니다.
마침 심심했는데 ...

펭형은 학교다닐때 연애를 못해봤다고 하고
바기형은 말수적은 학생이 였다고 하니 ..
학교다닐때 두분다 성실했고 정직햇으며
학생의 본분을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서 어릴때의 모습과 반대로
자게에서는 활약적이고
모든일에 관여하기 좋아하며 외향적입니다.
자게의 양두산맥이라고 할까?
아니면 두송이 코스모스라고 할까?
어쨋든 자게에서 대단한 활약을 하는건 틀림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펭형과 바기형의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처음에 동일인 인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굳이 차이점을 꼽으라며
펭형은 자신감 부족으로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고
바기형은 사진을 보여줬다는것입니다.
바기형 성격이 좀더 시원하다고 봐야겠지요 ㅎㅎ

여러분들의 저의 의견에 동의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