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

널쓰게보니 | 2021.10.19 09:04:45 댓글: 9 조회: 68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15009
갑자기 바다 가운데 무인도에 있엇는데

갑자기 잠기기 시작하면서

마지막에 크다만 나무 기둥위에서 끝까지 버티다가

물밑에서 어마어마한 크기의

이빨이 다닥다닥 달린 무섭게 생긴 고기?

나무기둥밑에서 부터 갈가먹으면서

입으쩍 벌리고 점점 올라옴

난 개미만해보엿고 죽음을 기다렷지..휴


추천 (0) 선물 (0명)
IP: ♡.33.♡.24
산타양말산타양말 (♡.214.♡.120) - 2021/10/19 09:08:04

꿈을 짜집기해서 영화 한편 만들어내바여

널쓰게보니 (♡.33.♡.24) - 2021/10/19 09:14:43

ㅋㅋㅋㅋㅋㅋ

가을벤치팜 (♡.234.♡.218) - 2021/10/19 09:09:30

자기전에 영화 너무 보는거 아닌가여 ㅋㅋ

널쓰게보니 (♡.33.♡.24) - 2021/10/19 09:14:32

저 영화 잘 안바여 ..

에이플라워 (♡.136.♡.136) - 2021/10/19 09:16:47

이 머저리! ㅎㅎㅎ

널쓰게보니 (♡.33.♡.24) - 2021/10/19 09:24:20

왓니 뽀드랑 엉치 ㅋㅋ

새벽두시 (♡.96.♡.205) - 2021/10/19 09:47:17

못보던 사람이 도배하니까. 댓글 달기가 ~~ 음. 므튼 ~~

널쓰게보니 (♡.33.♡.24) - 2021/10/19 09:53:09

? 이 신박한 회원은 머져?

호바기 (♡.30.♡.28) - 2021/10/19 11:22:24

도투자리 개꾸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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