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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 대도조선족 100년 개과--抚顺大道朝鲜族百年概观
韩食家常菜典-炖菜火锅（汉朝对照）
삶,그순간의 사색--人生，那瞬间的思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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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갑자기 ? ㅋㅋ 둘째 준비?
아이 , ㅎㅎㅎ 둘째느 없음다 울집엔 ㅎㅎ
우리 아들은 삐디디해서 ㅋㅋ 딱히 드릴 말씀이 없쑴다 ~~~
하루에 꾸준하게 두근씩 먹슴다 아직까진
어저느 몇개월이람다? ㅎㅎ
12주좌우?
그쯤델겜다 ㅋㅋ
유전이 아님가? 태여나길 눈이 커야 빛이나는게 보이지... 애초에 빼대대한 눈으로 태여나면 빛이 나는지 마는지 잘 보이지도 않슴다 ㅋㅋ
일단 빛이 비체야 반사래드 한다는 뜻이지에? ㅋㅋㅋㅋ
ㅎㅎ 농담이고, 선생님들은 눈만 척 바도 총기가 보임담다. 아마 똥또르님도 이런 뜻일것 같슴다. 궁리있어서 머리 팽글팽글 도는거랑 궁리없이 멍해 있는거는 눈 보면 알리죠 ㅎㅎ
내 좀 어릴때 어떤 애 눈이 지내 물에 젖은거처럼 빛이 차르르르 해서 , 쟤는 눈물구멍이 우리보다 많은가 그 생각 했댓는데 , 누군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눈이 넘 히구새서 자꾸 밧던건 기억남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