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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1.10.30 19:21:31 댓글: 2 조회: 71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19225

남자들이 여자 뒤를 따라다니는 시대는 지나가는 같습니다

서로 알고 지낸지는 지금 반달정도

얼굴을 보지못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목소리나 하는 말로 호감을 사나봅니다

저는 여자랑 어쩌고 싶어서 떠우인 노는건 아니지만 보는 여자마다 거의 지껄이는 스타일이라 여자들과는 큰 친분이 없지만

이런 저라도 욕심나는 여자가 있더라구요

싸움하는걸 보면 안타깝게 여기고 다른 여자 주버랑 장난치며 놀면 화난대요

그건 그렇고 전번에 캠한번 보내와서 받고 난뒤로 저를 좋아하기로 생각한거 같더라구요

제가 확신할수 있었던건 아께 둘이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같이 노는 사람이 들어와 둘이서 가까이에 있으니 어쩌볼꾸내고 머고하더니 가만 있는 저를 겨누고 또 수작피우나 하더라구요

저야 뭐…태연하게 가만있었죠

놀라운건 이 여자가 하는 말이였어요

수작피우기를 바라는데 그게 오지않아서 자기가 수작피우는중이라고 허허

이건 뭐…고아논 닭이라 쪄먹으면 되겠죠? ㅜㅜ

이럴려고떠우인 노는건 아낸데 여자들이 가만 놔주지를 않지므

머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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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252.♡.35) - 2021/10/30 19:47:09

天生丽质难自弃呀～ ㅋㅋㅋㅋㅋ

Areum (♡.198.♡.147) - 2021/10/30 19:54:38

너무 길이서 ㅋㅋㅋㅋ해피 할러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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