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일 째 그 일만...

해공대사 | 2021.11.02 09:21:59 댓글: 1 조회: 6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20023
날씨가 추워서
삼 일 째
손만 비비고 있습니다.
해라도 쫙 나왔으면
좋으려만
구름님이 해를 감금하고
노아주지 않네요
추천 (0) 선물 (0명)
IP: ♡.58.♡.67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1/02 09:29:12

같이 손 비빕시다 삭삭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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