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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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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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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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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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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소
쫄쫄 늘구다가 막바지에 번갯불에
콩복뜻이 해치우오 ㅎㅎㅎ
나는 아때부터 이래는게 지금도 이램다 ㅋㅋㅋ 대신 실수없이 꼼꼼하게 하는 편임다. 우린데 주임변호사도 처음에 속도 늦다고 좀 말할가 하든게 하도 결과물이 마음에 드니까 뭐라 안함다, 급한거는 언제까지 제출하라고 바로 알려주짐 ㅋㅋㅋ
잘햇소 .. 언제 한번 또 사상정치 받을각이짐 ㅋ
항상 매태사게 일하는게 아니라, 또 드문드문 앞질러 완성해서 밀당을 해줘야함다 ㅋㅋㅋ
나누 성격상 이게 아이댐다 ㅋㅋㅋ 할일으누 미루시 다 해놓구 노는 스타일 ㅋㅋㅋ 다 아이하구 놀무 오시랍슴다 ㅋㅋ
나도 놀때 오시라바야 압력이 생기겠는게 말임다 ㅋㅋㅋ 놀때는 그냥 놀음에 충실하는 편임다 ㅋㅋ
내 출근할때 젤바뿐시간이 오후 4시부터5시임다..ㅍㅍ 5시반 칼퇴.. ㅋㅋ
나는 낮에 많이 놀았으면 그래도 자각적으로 쨔발은 함다 ㅋㅋㅋ 가뜩 놀구 칼퇴까지 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업무량을 보면 대략 몇시간 걸리겠냐 짐작하짐.. 많으면 3시부터.. 본인 알아서 조절하는거져... ㅋㅋㅋ
항상 느긋하게 여유롭게 ㅋㅋㅋ 내랑 비슷함다 ㅎㅎㅎ
기브미 파이브 ㅋㅋ
안 좋은 습관인데 휴 ~ 안 고쳐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 습관 맞슴다, 근데 안고쳐져서 문제죠 ㅠㅠ
근데 보면 성격이 급한 사람은 한평생 달달 볶으면서 살고, 느긋한 사람은 또 성격에 맞춰 차려지는것 같기도 함다 ㅎㅎ
난 뭐나 퍼득 해치워야 맘 폄하게 놀지. 안그럼 자꾸 찝찝해서 머리속이 거뿐하지 못하단데 .
원래는 그래는게 맞슴다 ㅎㅎ
그래도 바쁜게 좋은것 같네요.
시간이 후딱 지나가니깐요.ㅎㅎ
나도 한가한것 보다는게 바쁜게 낫슴다, 뭔가 성취감이 느껴지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