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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1.11.05 10:16:14 댓글: 0 조회: 52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20970

지금으로부터 1만여년전에

원시시대 엿슴다

당시에 살앗던 인류가 사냥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풀도 뜯고 도구도 사용할줄알아서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중간인 중석기의

시대로 나오는데...

문제는 비슷한시기에 이집트에서

피라미드가 지어졋단말임다..

사람들은 피라미드가 고대 이집트인들에 의해

만들어졋고 그것의 왕의 무덤이라

알려져잇는데..

이 피라미드안에는

미로도 잇고 통로도잇고 내부적으로

아주 복잡하게 설계되엇단말임다..

과연 이게 가능할까 ?라는 궁금증이 드네요..

이게 사실이면..

현대인류나 고대인류나 다 별반차이가

없다 생각되네요 ..

그리고 마야문명과 잉카제국에 대해

궁금한게 잇는데..

그냥 어디까지나 내생각이지만..

마야인들도 인디언이나 원주민들하고

같은 떠돌이 하면서 지낸게 아닌가 싶슴다..

그러니간 그들이 지엇다고 알려진

피라미드 형식처럼 지은 제단은 .

그이전부터 진보된문명인들이 지은게고

그들이 어떠한이유에서 철수하면서 버려지게되엿고

그러다 떠돌아다니던 부족이 우연이 그걸보고

원래 막사 같이 간단하게

지어진집에 살앗던 부족이 그걸발겮하고는

말로는 형용못하지만 신비하고 신성한곳이라 생각하면서 어느시점부터 신의 대리인냥

행세하면서..

가뭄이 잦아들어 농사가 안되거나하면

사람들한테 공포심을 주입할겸 또 본보기보일겸

어린아이들죽여서 심장도 바치고 그런 제물바친거같애요...

생각해보면 그렇잼가?

하루하루 먹고살기바쁜부족이 왜 하필

무거운 돌을 일일이 옮기며 지을이유가

잇을까싶슴다..

그리고 하필 피라미드형식으로다..

여러나라에서 피라미드가 발견되는거보면

뭐 고대마야인들은 여러나라를 돌아디니며

건축물에대해 배우고 와서 지엇다는건

그렇지 않슴까??

그러다가 또 버려졋슴다..

훗날 오늘 인류한태 발견돼서 관광지로 쓰이지만 ....

잉카인들도 침략자한테 탈탈털리고

마추팍추라는 높은산에 지어잔 건축물로

이동햇잼가??

말로는 거기가 마지막본거지라고

침략자들하고 맞써싸우기위해 지엇다는데..

그러던게 여자와 아이는 남겨두고

남자들은 사라졋담다

ㅇㅣ게 자료가 오류난건지 어쨋는지

알턱이없지만..

그렇게 힘들게 정교하게 잘지어놓고

감쪽같이 사라졋슴다..

이게 과연 그들이 지은게맞는지 의구심이

들때도 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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