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칼의 칼집

핑크뮬리 | 2021.11.21 14:46:17 댓글: 6 조회: 68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25816
울 엄만 과일칼의 칼집이 더럽다며
(안에 안 씻기니까)
걍 칼만 종이에 싸서
여행 다닐 때 들고 다니심

난 그 칼에 손 벤적이 있어서
무조건 칼집 있는 걸로 다시 삼
다행히 칼집 안에 훤히 보여서
울 엄마도 만족
나도 만족

긴데 칼집 있는데도
엄니는 티슈에다 싸대?
이번 주말에 놀러 갔다가 칼이 없어서
그대로 과일 씻어 먹었는데

집에 와보니
과일칼이 티슈에 곱게 쌓여서
주방 싱크ㄷㅐ에
똭~!
추천 (0) 선물 (0명)
IP: ♡.7.♡.168
호바기 (♡.15.♡.125) - 2021/11/21 14:48:07

접이식 나이프 잇잼다?

핑크뮬리 (♡.7.♡.168) - 2021/11/21 14:49:51

그것도 안에 씻을 수가 없어요
내 지난 번에 산 거 참 좋아보이는데
언제 보면 사진 찍어 올릴게요

호바기 (♡.123.♡.61) - 2021/11/21 14:51:25

네 ~~~

똥또르르 (♡.171.♡.53) - 2021/11/21 14:51:05

그 애들 젓가락통 길다란거 있잼다 , 거기다 넣어갖구 다니셔~

호바기 (♡.123.♡.61) - 2021/11/21 14:51:57

아 ~~~~ ㅋㅋ 역시

핑크뮬리 (♡.7.♡.168) - 2021/11/21 14:53:20

이야~
굿 아이디어~
그 생각을 못했네요
치솔 통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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