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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기다려라고해서 눈이 내리는 밖에서 추위에 떨면서 기다렸습니다.
1.따스한 커피점에서 따뜻한 이야기 나누려고 그러는지?
2. 공원 인적드문곳에서 결투신청하려고 그러는지?
어쨋든 좋은일이거나 나쁜일이 겠는데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좋은일이라면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
나쁜일이라면 불안한 마음으로 ...
지뉘씨 결투신청은 하지마시길..
여자와 싸우면 맞을수밖에 없는처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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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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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써여?? ㅋㅋㅋ아래 그림 평가해주셔 ㅎㅎ
네~~ 잠시만
맞아댐에 천포 ~~~
맞기를 바람까? 바르잼다 ㅎㅎ
대머리주의보 ㅋㅋㅋㅋㅋㅋ
털모자를 쓰고 결투에 나설예정임 ....그럼괜찮겠지 ㅋㅋ
속눈썹 주의보 ㅋㅋㅋㅋ
안경을 걸어야 겠구먼 ,,,
누구랑 결투하는지요?
지니씨가 나와 결투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ㅎㅎ
부디 살아돌아오셔서 자게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슴다 ㅋㅋㅋ
그러길 바라는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이런 글이 무슨 추천이죠? 것두 두개씩이나???
하나 내께
이유는?? 타당성 부족이자나요~~~
시작이야?
내 지금 배고푸~후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