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구술 연변 65년 문화교육편--口述延边65年 文化教育篇
봄바람을 바라보며--望春风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站在人生边上
해저2만리--海底两万里（朝鲜文）
해님과 해바라기--太阳和向日葵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88296 |
|
크래브 |
2020-05-23 |
3 |
330885 |
|
크래브 |
2018-10-23 |
9 |
358467 |
|
크래브 |
2018-06-13 |
0 |
393182 |
|
 |
2011-03-26 |
26 |
718306 |
|
펭순이 |
2021-11-29 |
0 |
1083 |
|
우빈ol |
2021-11-29 |
6 |
1397 |
|
 산타양말 |
2021-11-29 |
0 |
898 |
|
931251 [가입인사] 방가방가요 |
llilillii |
2021-11-29 |
0 |
695 |
우빈ol |
2021-11-29 |
0 |
824 |
|
931249 [단순잡담] 2선 3선 배우도 멋잇네 |
핑크뮬리 |
2021-11-28 |
0 |
821 |
931248 [단순잡담] 날도 춥구 노잼인ㄷㅔ 다들 |
미슬 |
2021-11-28 |
0 |
898 |
931247 [쇼킹 뉴스] 야야야야,블타 ㅋㅋ |
우빈ol |
2021-11-28 |
0 |
956 |
블루타워 |
2021-11-28 |
0 |
881 |
|
똥또르르 |
2021-11-28 |
0 |
818 |
|
핑크뮬리 |
2021-11-28 |
0 |
652 |
|
것은 |
2021-11-28 |
0 |
828 |
|
 |
2021-11-28 |
0 |
757 |
|
똥또르르 |
2021-11-28 |
0 |
727 |
|
똥또르르 |
2021-11-28 |
0 |
710 |
|
우빈ol |
2021-11-28 |
0 |
805 |
|
우빈ol |
2021-11-28 |
0 |
808 |
|
펭순이 |
2021-11-28 |
0 |
833 |
|
|
2021-11-28 |
0 |
849 |
|
펭순이 |
2021-11-28 |
0 |
835 |
|
똥또르르 |
2021-11-28 |
2 |
838 |
|
|
2021-11-28 |
0 |
734 |
|
똥또르르 |
2021-11-28 |
0 |
731 |
|
펭순이 |
2021-11-28 |
0 |
1408 |
|
똥낀도넛츠 |
2021-11-28 |
0 |
80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모 ~~~
ㅎㅎ 그채두 점심에 파티원 모집해서 출장 갓다와야 뎀다 ㅋㅋㅋㅋ 후딱 밥멕에서 보내구 저녁에 들어오므 멕에서 집 보내야짐 ㅋㅋㅋㅋ
그게 멈다? ㅋㅋㅋㅋ
출장 갔다와야 덴다구요 ㅋㅋ 동미르 하나 불러서 ㅋㅋ
데노리한단 말임까? ㅋㅋㅋㅋ
거 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한다구 , 밥먹구 ㅋㅋ
내 데노리 할새 없어서 자게에 붙어있잼다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콜나 끝남 주모 해주쇼
어째 전생에 요리못하그 죽은 귀시 붙엇잼다
ㅋㅋㅋㅋㅋ 그만하쇼 쫌
아침먹구 지금 일하는 중인데 , 일 끝나자마자 밥먹구 진천으 갔다와야 대서 , 시간 맞차서 후다닥 먹구 떠나야 뎀다 ㅋㅋㅋㅋㅋ 집 오무 한 6시 7시 델거 같으니까 , 그럼 그때 저녁밥 먹구 파장해야지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