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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고사리랑 말리울때도 물으 입으로 뿌렷음 ㅠ
ㅎㅎㅎㅎ 입으로 물 뿌리는 일은 많았지요
어이~ 맨시티 이겼소
내 이겨라 이겨라 했움다 ㅋㅋㅋ
내 하란대로 하므 밑져야 본전이요 ㅋㅋㅋㅋㅋㅌ
걸지드 않구 이기면 머해요? 참
토토를 사라고...
하이고 어찌지도 못하메 ㅋㅋ
난 도박 안하오. 그렇게 따는 돈도 싫고 ㅋ
난엄마보구자꾸빨아달랫슴다 ㅋㅋㅋㅋ
요즘에 할매들이 그랬으므 애 엄마들이 다 시껍할걸요 ㅋㅋㅋ
위 안 좋슨가?
월요일날에 전신마취 수술했슴다 . 수술자리 회복해야 되구 약도 먹고해서
에???? 이게 무슨 소림가 ;;; 어디메르 ... 우 기차다 ... 쎄기???
아니 그래메 채칼으 살라느 어째 다닌다구여;;;
자그만 수술이라 괸찮아요.입안에 살을 3센치정도 파냈는데두 하나도 안아파요. 당일로 퇴원하구
그거 4센치 넘어가면 큰 일 나오. 암튼 몸관리 잘하오~ 검진 자주 받고.
위 안좋은가 보네. 내동미 중에 술으 너무 먹어서 고중 때 위궤양 와서 김치를 씻어 먹든데 ㅋ
위는 좋구예. 입안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 했슴다
종양이라~ 관리 잘해야겠소.
어우 .... 조심하셔 ; 무슨일이래 ....
먹지 말라는건 먹지 말구 딱 참으쇼~ 떽!!
네네. 담주 실밥 풀러 갈때까지 말 잘들을게예
양념이 아까바서 빨앗....다고 생각함다. 다림질할떄랑두 입으로 물뿌렷는데 재밌어보여서 저녁에잘때 이불으 곱게 펴서 이불에다가 푸푸 거리다가 등짝 맞은기억이 남다 ㅋㅋㅋㅋ
아 양념이 아까바서. 그렇겠네요
난 2-3살때 다른건 안먹고 맨날 김치 찢어준거만 먹은 기억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