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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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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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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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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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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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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270 [단순잡담] 진자 들어간 사람들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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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ol |
2021-11-29 |
6 |
1393 |
요료결석 와 고통인데그거 맥주랑 마니대접하쇼
본인이 이정도 통증이무 깨야 대는구나르 알짐 ㅜㅜ
내울엄마르 연변병원가서 살렷슴다. 여기저기다댕겟는데 아이대서 의사르 막 죽이구싶더란데
혹시 저번에 내까 아디 달라던 그분임다? ㅋㅋㅋ
아 그거 아픈데
물이라도 사드리세여
에 엄청 아프답데다 ㅜㅜ 요로결석때문에 게속 고생함다
이분은 그저 서방님 ㅋㅋㅋ
ㅋㅋ 무스게 또 마까쨈다?
??? 뇨결석? 심각한데
이번이 세번째 깻슴다 삼년전에 한번 깨구 ㅜㅜ
나도 중학교때 한번 결석 걸리고, 대학때 한번 걸렸는데, 뇨도결석인지는 모르겠고, 암튼 결석인데 그 통증이 지내 아픔다, 대학때는 막 밤중에 너무 아파서 숙사애들이 데리고 병원갔던 기억이...결국엔 저절로 빠져나가긴 하는데, 과정이 지내 고통스럽슴다.
평소에 식사가 불규칙적이고 물적게 먹고 운동 잘안하면 결석이 걸린담다. 올해 종합검진 할때도 의사샘이 말하는게 물을 적게 먹는다재, 물을 매일 2리터 먹어람다.
우리 신랑은 나 만나기전에 한번 나 만나구 오늘까지 총 네번 깻슴다 ㅡㅡ 본인이 이젠 내성이 생겻는지 이정도면 어떤 상황이라는걸 알구잇을정도임다 환자가 반의사라고 ㅋㅋ 옆에서 보면 안쓰럽고 잔소리를 해도 말을 안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