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게 자갰음다

똥또르르 | 2021.12.05 21:44:02 댓글: 5 조회: 934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30438

할 말 다 했고 , 

남은건 자기들끼리 알아서 각자

풀던가 말던가 지지던가 볶던가 

죽이던가 파묻던가 하시고  ,

혼자 지 좋은 소리 하는 사람으 상대하구 싶재 , 

정작 전후 사정으 들어보니 지 생각하구 많이 다르갯지므 .  와늘 뭐 인정으 안 하는데므... 

계속 글케 살아라 , 
니 그래밧자 머 내한테 피해될거 쥐똥만큼두 없는데므  , 


바잇 ~~ 


우빈ol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1명)
IP: ♡.252.♡.248
아니나쁘지않아 (♡.62.♡.188) - 2021/12/05 21:45:41

똥도르씨도 고생햇어요 굿나잇~

똥또르르 (♡.252.♡.248) - 2021/12/05 21:46:06

꾸더나잇~~

에이든 (♡.212.♡.72) - 2021/12/05 21:47:29

일찍 쉬셔. 낼 또 해맑은정신으로 봅시다.ㅎㅎ

똥또르르 (♡.252.♡.248) - 2021/12/05 21:51:22

네 아름다운 밤이 되셔~

노랑연두 (♡.226.♡.55) - 2021/12/05 22:23:06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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