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술먹고 들어왔는데

황연금 | 2021.12.08 18:51:01 댓글: 4 조회: 80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31241
사장 거래처 사장이 여자인데

난 오늘 첨으로 대화 좀 나눴는데

나보고 인상이 선하게 생겼댜면서

자기가 고향에 제주다 라는데 ㅡ

내가 제주도 잘알제요 ㅜ 천혜향 레드향

하면서 아는첟 좀 했죠 ㅎㅎㅎ

저녁에 같이 밥먹자합데 ㅡ

난 원래는 사장이랑 너네 둘이

오너끼리 가고 난 빠지려 했는데

나보고 막내 아저씨는 저기 칼국수맛집

있는데 갠찮으세요? 술도 드셔야는데

좀 부실한가 ? ㅋㅋ

아니 뭐 집가서 라면에 소주 마시기보단

사치죠 ㅋㅋㅋ 그래서 같이 합석했습니다먄

느낌상 뭐냐면 ㅜ 응당 보호받고 배려받아야할

여자가 그러하지 못하면 자연스레 자아보호의식에서

거칠고 드세지는 같습니다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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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206
널쓰게보니 (♡.62.♡.171) - 2021/12/08 18:58:09

연금이 글으느 어재 점점 길어지는거 같지여

황연금 (♡.210.♡.206) - 2021/12/08 19:02:26

다시 세공가랴 할거 같으루 하우 ㅋㅋㅋ

나이 먹으니 말이 점점 많아 지는메유

이쳐지니 (♡.38.♡.94) - 2021/12/08 19:03:57

연그미 고생이 많고만~ 엄연히 업무의 연장인데~ 잔업비 챙기오

널쓰게보니 (♡.62.♡.171) - 2021/12/08 19:12:04

야 오하요 마이나이트 끌어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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