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를 놓고 말하자면 외모는 아주 훌륭합니다.
북경예술학원 졸업하고 몇년간 상해에서 연예인 생
활을 하다가 힘들어서 지금 예술대학에서 선생을 하고 잇더군요..
나이는 내보다 10살 이하이구 몸매도 아주 훌륭하더
군요~~얼굴도 이쁘고 남자들이 안좋아할수 없는 정도죠. 처음 보는 순간 와~~ 내가 감당하기엔 부담
스럽더군요 .. 저녘6:30에 일식집에서 만나서 먹고 10시 까지 잇다가 가게가 문을 닫는다해서 어디 이차 가서 한잔 더할래요. 하니깐 그러자 하더군요. 그래서 독일레스토랑에 가서 맥주 한잔 하기로 햇어요. 제가또 예술을 하는 사람을 좋아해서 살아온 이야기로 부터 대화를 주고 받고 하는데 또 1시에 문을 닫는다네요ㅠ 우리의 대화는 아주 잘 통햇고 아쉽지만 집을 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집까지 바래다 줫어요. 여자가 저한테 맘이 없고 싫다면 그시간까지는 안잇겟죠 ~~ 그런데 이런여자는 사귀기는 좋지만 결혼까지 힘들거 같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