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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14:11:29
중학생이 보는 외투-外套
汤姆叔叔的小屋--톰아저씨의 오두막
중국조선족예술사 무용편--中国朝鲜族艺术史 舞蹈篇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三十岁来不及领悟的道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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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애 때 집에서 병아리 키우던 생각이 나네요 귀엽네요
ㅋㅋㅋㅋ 나누 아때 수닭인데 쫓기와 댕기던 생각이 남다 어찌 무셉던지
수탉한테도 쫓겨보고 게사니한테도 쫓겨봤어요 ㅋㅋㅋ
옳슴다 ㅋㅋㅋㅋ 게사니 더 무셉슴다
가져온 유정란 박현실씨가 품어서 병아리를...아.아임다.
ㅋㅋㅋㅋㅋㅋ 머래 ㅡㅡ
그거 품어서 닭이되면 또 알낳고, 그거 또 품어서..
이렇게 5년만 반복하면 부자되는건 시간 문제임다.
빈퉁재님 눈에누 내 암탉을러 보임다? ㅋㅋㅋㅋ
헐~ 이렇게 멀리 나가시무 어찜까?
생각이 할배들이 쓰는 면도칼보다 더 예리하십니다.허허
ㅋㅋㅋ 참내 ㅡㅡ
삐약삐약 ~~~ ㅋㅋ
ㅋㅋㅋㅋ 털이 까맣슴다
오골임다? ㅋㅋ 나중에 노랑이뎀다?
오골계라구 합데다 커두 게속 까마챌까 ㅋㅋㅋ
ㅋㅋㅋㅋ 난 또 까맣다 나중에 하얗거나 노래지는가했쑴다
이런 ㅋㅋㅋㅋ 병아리 카멜레온일리가
와요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누 고븐줄 모르겟던데
그거 양산시작하무 낸데두 파쇼~
ㅋㅋㅋㅋㅋ 나두 얻어먹는 신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