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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여라..안성탕면..파 좀 썰어 넣고
포인트 오천포 달라~~~
한번에 백포다..
덴다 ~~~ 오십번 콜
어디메 또 그런 내용있죠?
저번에 내 빡 돌아서 쓴 글에 ,
저기 , 내용 다시 볼라고 찾을라고 했더니만
어디메 있는지 찾지르 못해서 ... 베스트에서 글이 안보인지 오란거 아님가?
어찌라는겜가? 지워란겜다? 뭘 원하는지 말해야 어찌지 , 어디메르 어케 알아들어란거인지 ...
그리구 비꼬구 멕이구 , 이런건 내가 해본적 없음다, 남사친 글으 두고 하는 말 같은데 , 아니라고 누차 얘기했고 ,
이신월이 30 주는건 멕이는거구 , 님이 30 주는건 장난이구 놀이구 , 그것두 여러번 , 그래두 님이 아니라고 장난이다 하면 난 그냥 그걸 님 말한것만큼 받아들임다, 님 입으로 나한테 보낸 30이 장난이라 했길래 기분 나쁜거 없었음다.
반대로 , 내가 멕이고 비꼬는거 아니라 했지만 말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은건 님 선택입니다, 내가 어쩔수 있는 부분이 아닌 같은데요.
베스트에서 찾아서 문맥 좀 볼라고 했는데 글이 베스트에 없어서 못찾았구요,
이 글에서 뭘 원하는지 오부낼 찾아바두 어찌라는건지 못찾아서 원하는게 뭔지 몰라서 ,
대체 사과를 해란건지 , 글으 지우란건지 , 아님 앞으로 조심해라는건지 , 어느 말은 그렇게 하지 말라는건지 ,
어디를 어떻게 어째람다? 알아야 해석을 하던 사과를 하던 어쩌죠 , 이렇게 쓰면 어케 알아봄가?
악의는 없슴다. 다만, 아직도 저기 버젓이 베스트에 걸려있는 글이 발단이긴 한데,,
왜 그 글을 적었는지도 알겠고 글의 핵심도 알겠는데,
굳이 그 글에 "이쳐지니, 호바기, 늉이가 댓글놀이를 한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내용이 꼭 필요했을까에 대해 여러번 생각을 했보았지만, 아닌것 같습데다.
그래서 나름 추리해낸 결론이, 아~ 꼴보기 싫었나보구나?! 였고~
여기에 대해 말하자면, 꼴보기 싫은거 1도 없었음다 ㅎㅎ 지니님 싫은적도 없구 , 뭐라 미워하거나 멕이거나 그런적두 없구, 아니 진짜 솔직한 얘기로 애에미가 제 새끼 귀여워하는 이모를 베기싫어 할 일이 뭐가 있음가 ...
난 겉과 속이 다르거나 혹은 하는 말속에 말이 있어 멕이거나 이런거 모름다, 여태 만나기쇼 맛잇는거먹기쇼 놀러오쇼 애 보낼게 놀아주쇼 이런거 빈 말 아니었고,
애에미가 내새끼를 아무사람한테나 보내서 같이 놀아주오 그렇진 않음다, 그리구 입에 발린 책임못질 말 하는 사람도 아님다 , 여태 진심이였구요.
말을 살살 하메 멕이는 스타일두 아니고, 생각난 그대로 말한거지 ( 그게 서로 의견이나 입장이 다르면 불쾌할수 있다고 생각함다 , 그럴땐 아니라고 오해말라고 했던거 같고요, 물론 놓친부분도 있을검다 , 핑계가 아니고 자게를 대수대수 해갖고 남들 하는 말들도 자세히 못보고 그러거든요, 오해할만한 일들은 있었을거 같슴다 )
근데 님 지금 말한거처럼 , 누기 꼴벡싫거나 맘에 안들거나 뭐 어째서 멕이구 비꼬구 그런적은 단언컨대 없었음다 ,
아닌건 아니라구 대놓구 말했지 , 글케 에둘궈 멕인적 없어요,
저 우에 말도 악나미 일때메 문맥상 필요해서 한 말이었고 , 댓글놀이 한대서 뭐 어쩐적두 없구 아무생각두 없었음다 . 그걸 꼴벡싫어 할 이유가 하나두 없는데 ...
저 글 때문이라면 오해하지 말라고 하고 싶슴다, 닉넴 거론된건 미안함다, 근데 셋이서 나쁜짓으 했단게 아니고 댓글놀이 했다 말 그대로 그 일을 적은겁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