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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여기 7도..

봄봄란란 | 2021.12.27 09:12:33 댓글: 2 조회: 8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37235
어제 모멘트에 맨 친구들의 고향에 눈내렸다는 소식~(강서, 호남...)

추울 때마다 어릴때가 생각나네여.
그리 추운 데 엄마는 일찍 일어나 밥을 했고 석탄을 날라야 했고 세탁기도 없이 손으로 빨래를 다 했죠.

유학시절, 하루에 13시간 서서 아르바이트한 것 도 짐은 아무 고생도 아니였다고 느껴지네요.

난 참 고생안하고 호강하게 살아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회원님들, 마지막 한 주, 병들지 말고 건강하게 새해 맞이하길 원하면서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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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204
똥또르르 (♡.2.♡.186) - 2021/12/27 09:15:32

그쳐에 ... 생각해보믄 내보다 더 어린 엄마가 더 열악한 환경에서 나를 키웠는데 ... ㅎㅎ

봄봄란란 (♡.120.♡.204) - 2021/12/27 09:17:22

글쵸..우린 참 많이 행복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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