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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르 보는데

꿈별 | 2021.12.31 19:24:13 댓글: 7 조회: 114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38819
올해가 세시간 41분정도 남앗담다 아 내일이무 또 한살 먹능구나

국민가수 박창근이 부른 자작곡 엄마라는 노래중에 뼈때린 가사가 "그때 엄마 나이가 되어 당신을 생각해요" 이거엿는데

가마이 생각해보니까 우리엄마두 참 인생 살아내기가 힘들엇겟구나 싶어서 고생햇다구 말할라구 저나햇는데 헷소리 하다 끊음 ㅡㅡ

어째 나누 일케 생게먹엇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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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8.♡.93
행복그까짓것 (♡.39.♡.112) - 2021/12/31 19:34:17

ㅎㅎㅎㅎㅎㅎ

울토끼도 표현에 서툴구나

엄마도 충분히 마음 아실거여

곱은거 ㅎㅎ

꿈별 (♡.178.♡.93) - 2021/12/31 19:37:16

ㅋㅋㅋ 오늘은 쉬는겨?

행복그까짓것 (♡.39.♡.112) - 2021/12/31 19:38:53

일나왔어 ㅎㅎㅎ

작년엔 셨당 ㅎㅎ

꿈별 (♡.178.♡.93) - 2021/12/31 19:40:35

ㅋㅋㅋ 잘햇네 우리 같이 젊을때 고생하고 늙어서 펑펑 놀자 하하하

행복그까짓것 (♡.39.♡.112) - 2021/12/31 19:45:47

ㅋㅋㅋㅋ 역시 내 토끼당

꿈별 (♡.178.♡.93) - 2021/12/31 19:52:04

ㅋㅋㅋ 우리토끼 고생햇떠 내년에도 행복하자

동네교수 (♡.223.♡.8) - 2021/12/31 20:04:05

나누 울 마누라 무릎에 앉아 눈 슴벅슴벅 거리며 자기 나 멎져?하고 물어볼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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