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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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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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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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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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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069 [단순잡담] 우빈이 어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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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068 [단순잡담] 널보야 늦은 인사! |
이거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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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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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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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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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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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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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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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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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2-01-23 |
2 |
913 |
워~~저 솥들이 탐나는데 나는..ㅋㅋ
주부들은 탐날수 있죠 ㅎㅎㅎ
아주머니께서 남조에 계시우??
련변에 계심다 ㅎㅎㅎ
알뜰한 아주머니의 아들사랑 넘 따듯하잼다..ㅋㅋ
나이들수록 더 하는것 같슴다 ㅎㅎ
맛있는거 많이 해주실랑가 보내여~~~
울어머니 똥또르님 처럼 요리하기 좋아함다 ㅎㅎㅎ
ㅋㅋㅋ
와이프랑 양력설 잘 보내고 있나요 ㅋㅋㅋ
와...이건 완전 신혼살림인데.색동이불에,솥이 세개나.접시그릇은 봄의정원님집에꺼랑 같은 취향이네요 ㅋㅋㅋ 이집 어머님두 손이 엄청 크시네
그채도 사라를 보면서 봄의정원님네 그릇이 떠올랐슴다ㅎㅎㅎ 울어머니 다른 취미는 없는데 주방용품 사기 좋아함다 ㅎㅎㅎ
엄마의 아들 사랑 대단하네요.
그사이라도 아들한테 이쁜 그릇으로 맛있는거 많이 해먹이고 싶은 부모 마음... 이해하세요.
이제 장가가면 그마저도 눈치보여 잘 못할수 있습니다.
장가가기전에 마음껏 해보고 싶은거 다 해달라 하시고 장가가면 그때는 좀 자제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
냄비고 그릇이고 북경에 마트가면 다 있는데, 꼭 연변에꺼 쓴담다 ㅎㅎㅎ 소고기도 연변황소고기를 메구 오갰담다 ㅋㅋㅋ
아들 눈에 같아 보이는 그릇도 아들을 잘해주고 싶은 성의를 다해서 고르는 엄마눈에는 분명히 달라보일겁니다. ㅋㅋㅋ
아무튼 부럽습니다. 이제부터는 둬달은 따끈따끈한 엄마 사랑을 먹고 살수 있겠군요.
스노우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에서도 더욱 진보가 있고 연애사업도 술술 잘 풀리는 한해 되세요. ^^
큰실수를 했네요 ㅋㅋㅋ 배꽃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이 순픙하시길 바람다 ㅎㅎㅎ
두분 다 프사가 꽃사진이라 헷갈렸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