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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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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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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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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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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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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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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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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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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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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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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156 [단순잡담] 이재 쌈하는 방 간게 휭... |
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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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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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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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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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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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148 [단순잡담] 널보야ㅋㅋ |
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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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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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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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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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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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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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142 [단순잡담] 오늘하루도 다가치 홧팅 ㅋ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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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돌 |
2022-01-08 |
0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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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똥이 |
2022-01-08 |
2 |
935 |
엇시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울집 아들램두 심장쪽 갈비뻬 뿌러짐 ㅋㅋㅋㅋㅋ
머 하다가 또 휴 ㅋㅋ
뿌러진줄두 몰랐음 ㅎㅎ
지절루 놀다가 침대서 쯜 미끌어서 떨어지메
침대 모서리에 가슴 딱 찧어갖구 ,
그랜게 말으 안 해서 몰랐음다 ㅋㅋ
후에 본게 어째 거기 뼈다구 삐뚤엇재 ,
그래 누르면서 이거 아픈가 하니까
이젠 괜찮대 ;;;
거의 다 붙었지므 그때느 ㅎㅎㅎㅎ
헐 ㅋㅋㅋ 갈비뼈 부러지무 숨쉬기두 힘들다던데
딱 왼쪽 젖꼭지 있는 그쪽이 뿌러젯음다 ㅎㅎㅎㅎ
삐뚤었음다 낸저 ㅎㅎ
워낙또 갈비뼈 뿌러져도 별로 맞추지는 못할듯
움직이지 말아야지머 ㅠ
나도 어릴때 사촌들이랑 집안에서 꼼치울래기 놀다가 양타이 나가는 미닫이 문이 통유리였는데, 저녁에 불을 안켜고 달아다니다, 그 유리문을 꿰뚫고 나가서 엉치 엄청 깊게 베였슴다 ㅋㅋㅋ 한여름이라 난닝구에 팬티바람에 달아다녔으니 그저 피가 좔좔 흘렀죠 ㅋㅋ
아우 ;;;;
앞쪽이 그나마 안 베서 다행임다 ㅠㅠㅠㅠㅠ 큰일날뻔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우추
아니 왜 이 심각한 글에 ...
앞쪽은 무릎인데 7바늘 꼬맷슴다,
거기는 무사해서 다행 ㅋㅋ 사팻네
숨킬래기 내 진짜 잘 숨는데 ㅋㅋ
어디 굴파고 숨니여?
침대 밑에두 숨구 창문으로 밖으로 나가기두 하구 ㅋㅋㅋ
내 술래하는거 아이 좋아했슴다 ㅋㅋ
술래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슴가 ㅋㅋ 다 숨는거 좋아하지 ㅋㅋㅋ 우리는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찾는거 햇는데 ㅋㅋㅋ
학교 철창 넘다가 엉치 찍힌놈 밧슴요 ㅋㅋ
난 떨어지메 심장쪽 ㅋ
그정도믄 맨날 하나님 하면서 지내야할거 같은데요 ..
대문을 놔두고 왜 철창을 넘는담가? ㅎㅎ
지각 아님 땡땡이 칠라구 그러죠 ㅋ 나두 자주 넘긴 햇는데 ...